윤, 글로벌 펀드 재정 공약회의에 1억불(1340억원) 지원
민주주의 정상회의에서 부패 막자며, 국회와 상의도 없이,
그리고 뜬금없이
1억불(1340억) 지원 (아니....다른 나라가 부패하든 말든
그게 우리와 무슨 상관이라고 우리가 우리 혈세 1340억을 여기다
퍼줘야 하는건데???)
유상원조라지만 사실상 돈 퍼주는거.
우크라이나에 3억불 퍼주고
20억불 추가 지원. 윤, 총 3조 퍼줌
국민들한테 동의도 안구하고, 국회와 논의도 안하고
지 꼴리는대로 해외가서, 국가에서 개발한 기술을
외국에 퍼주고 3억달러(4천억) 퍼주겠다는 윤.
이거 정상???
무슨 정책을 하려면 국민 여론 수렴과정이라는게 필수적 이어야
하는데 왜 여론 수렴 작업을 안함?
윤이 검찰총장임? 윤(당)이 결정하면 "백성"들은 무조건 따른다 뭐 이런거???
인도 대통령 만났다며 40억불 지원(약 5조원)
대통령이 해외 나가면 선심 쓴다며
이것저것 쓴 돈만 무려 13조원이 넘음. (미국 포함)
그럼 우리나라 지금 재정 상태가 어떠냐?
지자체에 퍼줄 돈이 없어서, 지방교부세,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을
아예 지급하지 않기로 검토중.....상황 매우 심각
슈퍼컴퓨터 6호기 도입해야하는데 그것도 어려울듯
과학/기술 개발 예산 엄청나게 삭감.
나라 경제 망했다던 IMF때나 글로벌 금융위기, 글로벌 팬데믹때도
삭감하지 않던게 바로 과학기술 개발 예산.
박정희 정권 이래로 이렇게 큰 삭감은 최초
일본은 독도는 자기네땅이라고 우기면서 예산 늘리는데
우린 대응할 예산도 없음.
중국이 안중근을 조선족으로 홍보하고 나서는데
우린 내년에 중국의 역사왜곡 대응 예산도 삭감해버림
이러면서 우크라이나 땅 뺏긴거 불쌍하다고 돈 수조원씩 퍼주네???
우리 땅과 역사, 그리고 독립운동사 뺏기는건 안불쌍한가봐???
세수 부족하다고, 외환 방어에 쓰기 위해 쟁여둔
특정목적기금인 외국환 평형기금 20조원을 국회와 논의나 협의도 없이
지 꼴리는대로 가져다 씀.
이건 뭐 법이고 나발이고 없어......
외환 방어가 급하게 필요할때 실탄 부족하면 어디서 메꿀건데???
이미 확정된 올해 세수 펑크만 무려 60조원에
한국은행에서 상반기에 중앙정부가 빌린게 100조원
그리고 세수 펑크 때문에 급전 빌린게 지금까지 154조원.
하루 이자만 4천억......
내년 나라 살림 90조원대 적자 가능성 99%
1000조원 국가부채를 단 1년 6개월만에 200조를 늘림.
적게 추산해도 윤석열 1년 평균 무려 90조원에 육박하는 적자를 냄.
윤석열 5년 이대로 가다간 윤 집권 시기동안에만
국가부채 최소 500조원 늘어날 것임.
올해 154조원의 급전을 빌리는 판국인데 지금 우크라이나에 3조 지원하고
인도에 5조, 베트남에 5조 지원할 팔자가 됨???
나라 재정을 이렇게 엉망진창으로 하고도???
정말 묻고 싶다
이게 제정신으로 하는 짓거리인지???
이러면서 문재인 집권 5년동안 코로나 대응한답시고 400조원 늘었다고
게거품 물면서 비판하는게 말이 되는지???
더웃긴게 뭔지 알아?
우리 혈세로 갚자면서 20조원 필요하다고 펌프질하고
있다는거야. 윤은 20조원이 누구네집 애 이름으로 아는건가?
동네 구멍 가게도 이런식으론 운영 안해
이게 말이 돼???
윤 취임후, 코인투기한 놈들 구제한다고 125조원 바이든한건
둘째치고, 대체 나라 재정이 이렇게 거덜나게 운영해놓고선
우크라이나에 3조원씩 퍼주는건 무슨 배짱에 무슨 용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