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한 것은 이미 들어난 우려는 우려가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중국의 경우 2016년부터 지방부채, 정부부채, 가계부채와 외환보유고를 예시로 2020년 초까지도
중국 경제 붕괴에 따른 경제공황을 예측하는 상황인데. 이건 올해에도 비슷하군요.
일본경제도 마찬가지이구요.
미국은 현재 공개한 양적완화에 따른 인플레이션과 소비자지수에 따라 거품 및 경제공황을 예측하시는데
이것도 리먼터지고 양적완화에 따라 지난 10년간 나온 이야기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유동성 확장으로
재탕이 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솔직히 많은 전문가들은 들어난 악재를 극복하기 위해서 노력하지요. 이에 따라 누구나 예측 가능한 분석에
따른 시나리오가 나오지 않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2015년 ~ 2019년까지 부동산 붕괴설이었지만
반대로 엄청 올랐죠.
이런 예측가능한 부분 때문에 유동성 확장에 의한 경제가 어려워 질 것이라는 부분은
테이퍼링없는 지속적인 양적완화에 힘을 줄 것입니다.
이에 따른 거품은 추후의 대책으로 이어가려 할 것입니다.
물론 이렇게 커진 거품은 의외의 장소에서 터질 수가 있는데.........그건 아무도 모르겠죠.
그런 의미에서 올해에는 세계적으로 코로나19에 대한 대응이 거세고, 예측되는 우려 경제지수와 심리에
대응하는 정책이 클 것이고,
올해까지 이어진 경제정책에 따른 거품의 문제는 2021년 이후에 우선순위에 따라 발생할 수가
있다고 봅니다.
너무 우려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짧은 글을 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