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 정부가 친원전 정책에 가속 페달을 밟고 있는 가운데, 일부 국민의힘 의원들이 고준위 핵폐기물을 다른 지역에 저장해야 한다는 법안을 잇따라 발의
- 원전 가동의 필수조건인 고준위 핵폐기물 시설은 반대하면서 친원전 찬성하는 이율배반적 행태
- 윤석열 정부가 꺼내든 고준위 핵폐기물 처리 문제가 또다시 보여주기 식으로 끝나지 않을까 우려
- 국민의힘 의원 정동만 “문재인 정부가 핵폐기물 ‘폭탄’ 떠 넘겨”, but 박근혜 정부에서 먼저 추진한 ‘발전소내 임시저장’
- "어제는 탈원전, 오늘은 친원전" 말바꾸기 하는 국민의힘 의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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