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제조업의 본보기였던 국가입니다.
지금에 와서야 금융과 내수가 주류를 이루고 있지만 ....
그런데 그중 몇개(반도체.전자.조선.철강)를 대한민국이 앞질렀다고 일본을 넘어선다는것은 말도 않되는 꿈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김구선생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백범 김구선생의 '나의소원'
"나는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가 되기를 바랍니다 "
"내가 남의 침략에 가슴이 아팠으니 내 나라가 남을 침략하는 것을 원치 아니한다"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다"
"문화의 힘은 우리 자신을 행복하게 하고 나아가서 남에게 행복을 주기 때문이다 "
ㅡ백범일지 중에서ㅡ
대한민국 궁극의 국가이념이 이러 하다면 감히 어느나라도 이러한 국가를 넘보지 못할것입니다.
사실 문화의힘이 정말 대단하다는 것을 일찌기 나는 모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곰곰히 생각해보면 한나라의 문화가 외면 받으면서 그나라의 기업이잘될수 없다는것을 일년남짓 느낄수있었으며 내가 안것중 가장 큰지식일것입니다.
지금의 문재인정부는 분명 일본과 다른길을 갈것이라 공언하였습니다.
내가가진 지식보다 모든 분석을 떠나서 그말을 나는 맹목적으로 신뢰합니다.
10년전부터 걱정하던 일본의 금융을 어느세 어느정도 몰아내었으며
코로나펜데믹과 일본의 무역보복을 슬기롭게 헤쳐가고 있다고 보고있습니다.
앞으로의 10년은 일본의 70~80년대를 넘어서는 문화를 기반으로한 대한민국의
기업이 글로벌기업으로 무수히 발전할것으로 예측하고있습니다.
기업이 준비하지 않아도 바이어들은 기업에 문의를 해올것이고 결국 글로벌기업이될것이며 지금 우리가 모르지만 글로벌기업을 준비중인 기업의 리더들이 있을것입니다.
일본이 그옛날 그러했듯이!!!
일본의 관광과 금융은 제조업의 몰락으로 더이상의 경쟁력을 잃어갈것으로 예상합니다.
그들의 한일 무역보복은 국제사회의 대의를 잃었으며 식민 가해국이면서 반성치않는 그들의 자기변명과 한류의비난은 각종 인터넷플렛폼에서 세계인의 비난으로 번질것이고 그것또한 그들의 문화이고 그들의 진면목임을 알게할것입니다.
그런것이 10년전에는 분명 보지못한 현상이었지만 이제는 가시화 되어가고 있습니다.
올해 지수가 반등할당시 지수2000아래서부터 지속적으로 금년 처음 지수3000을 예상하였습니다.
과거와는 다른환경 과거와는 다른 대한민국의 모멘텀속에 우리는 대한민국에
살고있습니다.
10흘남짓이면 종합지수도 조정을 목전에 두고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열흘도 인생이바뀌고 세상이변할수있는게 지금의 세상입니다.
조정이오면 또다시 지수는 상승를할테고 올해 지속적으로 올렸던 그대로입니다.
작은금액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사서 본업에 충실하며 사는것뿐 개인이 할수있는건 없습니다.
10년후 지수는 7000이상을 예상하고있습니다.
또다시 10년후 이글을 다시쓸 기회가오기를 기대하며 글을 마치겠습니다.
대한민국 3대모멘텀
1) K문화
2) 원화환율
3) 남북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