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5065429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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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글로벌 조선업이 엄청 힘들다던데 그래도 상당히 선방하고 있어 다행입니다.

대규모 신규 LNG선 발주와 환경규제로 최신 기술이 필요한 선박 발주가 상당히 늘어

내년엔 상당히 물량이 많을거라고들 예측하던데 우리 조선업체들에게 점점 더 유리한 환경으로

가고 있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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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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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독식의 세계..거만한 중국일본조선업은 그냥 도태가 답이죠.납기일품질보장도 못하는 두나라는 그냥 망하는게 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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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쪽도 해운사랑 비슷하게 치킨게임으로 중소 조선사가 상당히 줄었다고 하죠.
선박도 기술력이 중요해서 ISO규제, 해운임지수와 선박고령화, 코로나19 안정에 따른 선박 수주가
많을 것이라고 예측하더군요. 중국쪽은 기술력이 안되어서 LNG선이나 저탄소엔진 등에서는 상당히
기술력이 딸리는 것 같던데요. 일본도 마찬가지로 기술력이 딸리죠.
2019년보다 수주 목표량을 많이 올렸는데도 80%이상 목표치 채운것도 대단한 것인데
내년도는 올해보다는 전망이 좋은 편이죠. 일본이랑 중국은 수주도 많이 다운되어서 힘들다고 하던데
한국은 실적개선이 기대가 되는 상황인 듯 합니다.
요즘 유가도 올라서 기대치가 높은 듯.......조선쪽은 근로자가 많아서 잘되면 연관기업까지 좋아지니 한국경제 전반적으로 좋아지는 것에 많은 일조를 하였으면 합니다. ㅋㅋ

거제도랑 울산 경기가 많이 안좋아졌다던데..얼른 회복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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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11월 이후에만 63척 수주.. 올해안에 추가수주 가능성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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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대우조선도 1조원 넘게 수주해서 잭팟 터졌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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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좀좀좀 징징대지좀 마라

거제도에 수만명의 영국,프랑스,스웨덴,덴마크 조선 기술자들이 거주 한다더군요.

바이킹의 후예들이 대거 모여산다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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