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으로 가는 사람들 태반이 퇴물들이에요.
그런 퇴물들도 델고가서 기술에 보탬이 될까 고액연봉 제시해서 지르는게 중국이구요.
기술자들 안갑니다. 중국 가면 중국 이외의 나라에서는 취업도 못하고 자기 커리어는 끝나는거에요.
중국에서까지 팽 당했으면 은퇴해서 치킨이나 튀기겠죠.
중국 가는 사람들도 저런사실 모르고 갈까요?
초창기에는 대부분 모르고 갔지요...
지금은 다 알고도 갑니다...
왜냐면 그만큼 한국에 매우 실망해서 가는겁니다...
삼성 LG같은 회사들이 양아치죠...
빨대꼽아서 빨아먹고 쓸모없어지면 바로 내치거든요...
사실 중국회사나 한국회사나 하는짓은 똑같습니다...
중국회사는 있을때 대우라도 잘해주지...
삼성이나 lg는 기술유출을 방지하기위해 s급인재는 은퇴하더라도
몇년간 사무실 내주고 고문으로 고용합니다.
그리고 대충 5년정도 지나면 그들이 가진기술은 이미 예전 기술이 되었기에
기술유출도 방지하고 엔지니어의 자존심도 챙겨주는 1석2조의 효과를 얻을수 있죠.
그때쯤 되면 엔지니어도 자연스럽게 방을 빼죠.
매국노라 말하기전에 그렇게 안되도록 시스템을 만들면 된다. 왜 한국기업이 기술 다 빨아먹고 이제 예전같지 않다고 버린사람들 고용한걸 뭐라하나. 그사람들도 한 가정의 가장이다. 한국내에서 다시 고용되도록 재취업을 활성화 시켜주면 되는건데 실상은 치킨집이다. 갈곳이 없는데 어쩌란거냐.
중국인의 전형적인 수법이죠. 커다란 미끼를 앞세워 엮어서 털어 먹는 거. 한 달이라도 제대로 대우 받으면 다행입니다. 절대 약속을 지키지 않고 오히려 털리고 나오는 경우도 비일비재. 중국인이 호조건을 내세우면 사기라고 생각하세요. 전형적인 수법인데 모르는 한국인들 너무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