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ajunews.com/view/20171003153133657
삼성전기가 듀얼카메라와 반도체 지원 부품인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의 수요증가로 지난 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실적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기는 삼성전자의 하반기 전략 프리미엄 스마트폰인
갤럭시노트8에 들어갈 듀얼 카메라 물량의 약 70%를 생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MLCC 시장의 70%를 차지한 일본 무라타와 삼성전기가 고부가 및 전장용 MLCC에 집중하고 있다
"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