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램
- 23년09월 1일~10일: 5,386억원
- 최근 잠정치 추이
23년08월: 16,844억원 (-35.3% YoY) (14.2% MoM)
23년07월: 14,747억원 (-51.8% YoY) (-2.7% MoM)
23년06월: 15,151억원 (-51.6% YoY) (-4.6% MoM)
23년05월: 15,882억원 (-48.8% YoY) (4.0% MoM)
23년04월: 15,269억원 (-42.3% YoY) (2.9% MoM)
23년03월: 14,833억원 (-50.0% YoY) (24.8% MoM)
23년02월: 11,887억원 (-53.8% YoY) (6.3% MoM)
23년01월: 11,178억원 (-58.1% YoY) (-39.9% MoM)
낸드플래시
- 23년09월 1일~10일: 3,400억원
- 최근 잠정치 추이
23년08월: 7,387억원 (-8.0% YoY) (61.2% MoM)
23년07월: 4,582억원 (-51.9% YoY) (-25.0% MoM)
23년06월: 6,107억원 (-38.2% YoY) (23.8% MoM)
23년05월: 4,933억원 (-51.1% YoY) (6.7% MoM)
23년04월: 4,624억원 (-48.6% YoY) (-44.5% MoM)
23년03월: 8,336억원 (-7.2% YoY) (34.4% MoM)
23년02월: 6,203억원 (-17.0% YoY) (35.5% MoM)
23년01월: 4,579억원 (-25.7% YoY) (0.5% MoM)
출처 - TNBfolio
옴디아에서 매달 발간하는 Monthly 리포트인데 이번달 리포트 내용을 요약하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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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램: 디램 업황은 바닥을 찍고 점진적으로 개선 중이며, 내년 1분기까지 단기적인 하방 경직성을 보이다가 24년 중반부터 급격히
회복할 것. 또한, AI는 단기적인 이벤트가 아니라 다년간 영향을 줄 수 있음. 특히, AI 모멘텀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점을
감안하면 향후 2~3년 안에 디램 시장의 패러다임은 완전히 바뀔 것임.
- 낸드: AI 모멘텀이 사실상 전무한 낸드는
상황이 훨씬 더 안 좋음. 더 높은 수준의 감산이 필요함. 지금 중화권 모바일 수요가 회복되면서 일부 낸드 수요가 살아났는데,
옴디아는 이를 일시적인 요인으로 보며 본격적인 낸드 ASP 반등은 내년 하반기부터로 전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