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용 대형 oled는 lg 만 만드는데 경쟁업체가 뛰어들려고 해도
번인 대책 알고리즘 등 tv용 oled 패널 알박기 특허가 많아서 진입하기가 디게 힘들겁니다. ㅋ
거기에 주로 쓰는 프로그램 메뉴 부분의 정지화면과 붙박이 아이콘 화면을
주구장창 띄우게 되는 '모니터' 용으로는 절대 못쓰니
즉 중간 사장이 없으니
lcd 같이 싸구려 pc용 모니터 매출로 버티면서 tv 시장으로 진출하는 단계를 밟는 것이 불가능 하게 되어
더욱 더 진입장벽이 높아졌죠 ㅋㅋㅋ
이제야 삼성제 초고품질의 내구성을 가진 노트북용 사이즈의 모니터용 oled 가 겨우 나오는 판에
중국이 lcd 시절처럼 아무리 지랄 발광해도 안되는 건 안되는 겁니다 ㅋ
과거 lcd 시절과 다른 기술 보안도 보안이지만 이미 규모의 차원에서 tv용 oled는 중국 따위가 손댈 수 없는 위치에 있죠
그리고 자발광 소자 디스플레이 만의 장점은 백라이트를 달수 밖에 없는 lcd로는 흉내도 못내니
lcd로 그 위치를 흔들기가 불가능 합니다.
lg가 괜히 롤러블 tv를 내놓는 것이 아니죠 ㅋ
화질 차원에서도 자발광 특유의 픽셀단위 디밍 + 무한 명함비 로 lcd는 죽었다 깨어나도 흉내 못내는 특성도 있습니다.
거기에 밝기 균일도 같은 부분은 pc화면 송출 할 때 두드러지게 차이나는데
lcd 기반 tv는 그 거대한 크기 때문에 흰색 화면만 띄우면 얼룩덜룩 한 면이 보이고 상하좌우 구석 부분에서 밝기가 균일하지 못하는게 드러 날 수 밖에 없는데
oled tv는 그런거 1도 없이 전화면 전픽셀에서 구석구석 완벽하게 균일한 밝기를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