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는 지난 7월 내놓은 HBM 시장 보고서에서 내년 시장 규모를 41억 달러(약 5조 5000억 원)로 예측했다가
최근 이를 2배 이상 높였다. 이들이 다시 제시한 내년 HBM 규모는 약 96억 달러(약 12조 8000억 원) 수준이다.
국내 증권업계에선 AI 수요 폭발로 HBM 시장이 오는 2027년까지 연평균성장률(CARG) 75%를 기록하고 400억 달러(약 53조 5000억 원) 이상으로 규모가 커질 것으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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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박 ~ 영업이익률 50%인데 삼성 하닉이 양분함
즉 매년 HBM으로만 25조 이상 버는거임 ㅋㅋㅋ
여기에 HBM이랑 같이 붙는 GDDR 그래픽 D램 시장도 폭발적으로 커지는중
모든 기관이 HBM 시장 전망을 계속 상향 조정하고 있음 ㅋㅋ
엔비디아 실적 보니 내년에 AI 디램에서만 삼전, 하닉 합쳐서 영업이익 거의 13~14조원 나올 듯. 마이크론은 국물도 없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