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경제 게시판
 
작성일 : 17-07-15 13:48
현대차, 유럽 시장 "亞 1위 브랜드 목표"
 글쓴이 : 스크레치
조회 : 3,385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277&aid=0004034100







"유럽 내 아시아 브랜드 넘버원 될 것" .. "유럽에서 아시아 최고의 자동차 브랜드가 되겠다" 현대자동차가 


'유럽 승부수'를 던졌다. 2021년까지 유럽에 30여개 모델을 출시해 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현대


차는 올 상반기 미국과 중국시장에서 고전했다. 반면 유럽시장에선 소비심리가 개선되면서 판매량이 늘고 


있다. 현대차는 올 들어 5월까지 누적판매량 22만 1272대로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했다. 기아자동차는 


20만 7793대로 10.4% 늘었다. 시장점유율은 현대차가 3.2%, 기아자동차가 3.0% 수준이다. 현대차와 기아차


를 합치면 이미 도요타와 닛산을 넘어섰지만 2021년까지 현대차 단독으로 아시아 넘버원이 되겠다는 각오 









<아시아 자동차기업 유럽 자동차시장 점유율 순위> (2017년 1~5월 판매기준) 




현대기아차 (6.2%) (현대차 3.2%, 기아차 3.0%)


도요타그룹 (4.7%)


닛산 (3.8%)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스크레치 17-07-15 13:48
   
천연계 17-07-15 14:00
   
요번에 나온 코나같은 차량이

유럽에서 엄청 히트칠거 같아요

코나같이 소형에 예쁘게 생긴게 유럽에서 인기가 많은듯
     
스크레치 17-07-15 14:03
   
그렇군요 유럽시장에서도 잘 나가길 희망합니다.
레스토랑스 17-07-16 03:23
   
현대차가 해외용은 잘만듬
     
스크레치 17-07-16 18:24
   
현대차가 언젠가 국내에서도 인정받는 기업이 되길 바랍니다.
          
kira2881 17-07-17 16:05
   
스크레치님 바램은 바람직합니다만...

전 당분간은 그럴일은 안온다고 봅니다요.

이번에 현기차 노조 또 파업했네요.

현대가 욕을 처먹는 이유가 크게 2가지인데,

첫째는 자국민 봉으로 봐서 외수차에 비해 내수차 X같이 만들면서 차값은 비싸게 받아처먹는거고

둘째는 이놈의 초강성노조 때문입니다.

욕을 그렇게 처먹어도 안바뀌는게 현대 노조입니다.

사견으로는 그냥 현대가 모기업처럼 국내공장 닫는한이 있더라도 저놈의 노조 버르장머리를 고쳐놔야 한다고 봅니다. 일자리 잃어봐야 정신차리죠.

노동자 권익과 보호를 위해 만들어놓은 노조를 진짜 악용하고 있는 암덩어리들이죠.
               
스크레치 17-07-18 17:46
   
안타까운 부분이네요

모쪼록 서로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길 희망합니다.
멀리뛰기 21-01-02 08:33
   
현대차, 유럽 시장 "亞 1위 브랜드 목표" 감사^^
멀리뛰기 21-01-08 11:29
   
현대차, 유럽 시장 "亞 1위 브랜드 목표"  잘 보았습니다.
 
 
Total 16,53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경제게시판 분리 운영 가생이 01-01 300587
9982 [잡담] 삼성vs tsmc 결국 삼성이 발라버리겠죠 (9) 돌아온장고 04-28 3388
9981 [주식] 한국증시 나스닥화의 이유, 신성장산업비중 64% (13) 글로벌셀러 01-06 3388
9980 현대차, 유럽 시장 "亞 1위 브랜드 목표" (9) 스크레치 07-15 3386
9979 [기타경제] '포스트 차이나' 베트남으로 몰리는 '코리아 … (8) 스크레치 03-18 3386
9978 [기타경제] '로스트아크' 글로벌 흥행 (3) 굿잡스 03-22 3386
9977 경제 게시판 회원님들이 보시기에 12월달에 미국 금리인… (4) 스테판커리 10-24 3385
9976 [과학/기술] 휴대폰이나 노트북 배터리 용량 2배 이상 늘어난다 (10) 귀요미지훈 10-25 3385
9975 [기타경제] OECD 주요 9개 선진국 경제성장률 전망치가 나왔습니다. (17) 스크레치 11-24 3385
9974 [기타경제] 일본 히타치, 영국 원전 건설 중단.."최대 3조원 규모 손… (10) 굿잡스 01-11 3385
9973 [전기/전자] "OLED 홀 디자인은 갤럭시S10이 유일…카메라 구멍도 곧 사… (10) 스크레치 03-16 3385
9972 [기타경제] 한국경제의 발전을 위해서 폐기되어야 할 경제적폐 (102) Dedododo 03-30 3384
9971 [기타경제] 2년전 日에 급소 맞았던 삼성의 반격 "포토레지스트 개발… (10) 스쿨즈건0 06-26 3384
9970 [전기/전자] 휴대 PC 게임기 스팀덱 성공예감 (7) 이름없는자 08-07 3384
9969 [기타경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실질적 관문공항으로 건설 (18) 너를나를 12-15 3383
9968 [전기/전자] TSMC 中화웨이칩 공급 라이센스 획득.. '28나노 제한 (7) 스크레치 10-31 3383
9967 [잡담] 삼성의 반도체 투자와 더불어 로봇에도 투자한 것은 역… (7) 야크조 03-20 3383
9966 [자동차] 韓자동차 안방 넘보는 中…중국 굴기 어디까지.. (10) 스쿨즈건0 04-11 3382
9965 [전기/전자] 삼성 "마이크로 LED TV 300만원대에 내놓을 것" (25) 스크레치 01-18 3382
9964 [잡담] 숲이 잘 가꾸어진 나라가 지속적으로 경제성장을 하고있… (40) ㅉㅉㅉㅉ 12-25 3382
9963 [잡담] AI GPT의 전망은 어떤가요? (8) 불잉걸 02-11 3382
9962 삼성전자, IoT 겨냥한 '엑시노스 아이(i)' 개발 완… (4) 스크레치 04-25 3381
9961 [과학/기술] 日보다 초고순도 불화수소, 10년전 이미 한국에 있었다" (2) 케인즈 07-23 3381
9960 아이폰8 운명 '라이벌' 삼성이 쥐락펴락 (4) 스크레치 09-13 3380
9959 [기타경제] 中정부 '경기 살리기' 안간힘 (8) 굿잡스 01-22 3380
9958 [기타경제] 美상무부 "韓전기요금, 철강업계 보조금 아니다"… 한숨 … (4) ssak 03-12 3380
 <  261  262  263  264  265  266  267  268  269  2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