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30&aid=0002664252
삼성전자가 진통 끝에 7나노 전용 반도체공장(가칭 18라인) 건설 승인을 받았다. 화성시와 업계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 1일자로 화성 신공장 인허가를 따냈다. 조만간 착공한다. 삼성전자 화성 신공장에는 첨단
극자외선(EUV) 노광장비가 대량으로 설치된다. 7나노 시스템반도체 파운드리 공정이 도입된다. 현재 이 장
비를 대량 발주한 회사는 삼성전자가 유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