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고체에 대한 국제특허는 일본 (도요타+파나소닉) 54%, 미국 18%, 대한민국 12%로 일본이 압도적 이고 도요타 파나소닉 연합은 2025년 양산, 삼성은 2027년 양산, LG는 2028년 양산, 미국은 2030년 생산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개인적으로 승자는 대한민국 아니면 미국일것 같지만 대량생산 체제를 갖춘 대한민국이 가장 유리다하고 봅니다. 3개국과 번외로 중국까지 덴트라이트 현상을 누가 어떤 소재로 저렴하게 해결하느냐?의 싸움인데요.
1. 일본은 분명 가장 기술적으로 앞서있는 것으로 보인다.
2. 대량양산 시작은 파나소닉이 먼저, 그 다음 삼성이 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
3. 그러나 일본은 반도체, 이미지센서, 배터리등 정밀 전자 부분과 원자력은 정말 이제 포기해야 한다.
외적으로, 앞으로 100년간 환태평양 지진대 중 일본관통지역의 지진이 활성화 되었으며 현재 일본정부도 기자회견으로 인정한 심각한 상황이다. 일년에 3~4번씩 강도7.0이상 지진이 일어나는 결과를 맞이해야 하는 국가가 일본이다. 도요파+파나소닉 연합 헛심쓰느라 수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