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법 저지한걸 목 줄잡고  정원을 늘려서 동내마다 박 터지게 개원하게 만들자.

의료시장이 100조원이고 의사수가 15만명이니 1인당 기대매출이 6억원은 찍히니까 그럼. 의사공급량은 의사면허로 제한되어 있는데 시장은 매우 크니 초과이익을 누가 먹냐의 문제로 너도나도 의대갈려고 하는것일 뿐. 기피과 (소청, 흉부외과 등) 문제는 다른 미세정책에서 다룰 문제이고 거시적으로 의료시장의 비경쟁적 과점행태부터 박살을 내야 하는데 모든 전문직이 그렇듯 라이센스발급이 늘어나는건 장기추세이고 의사도 지금 숫자의 2~3배는 더 늘어나서 의료시장의 초과이익부터 없애는게 시급하다.

얜 진짜 내로남불이구나.  의대생파업, 의협파업땐 그리도 민주당 문정권 싸대기치더니 뭐라고라?

뇌가 없으니까 니가 1찍인 건데

문재인 시절의 의료정책에 대해서 언급한 적이 없는데 되도 않는 소설 쓰지 말고 반론할거 없으면 딸이나 쳐라

욕쳐먹고 방콕하더니
역시나 두더지 뇌수준으로 다시 출몰했네 ㅋㅋ

욕??? 논리나 데이터는 없는 단순 욕설따위를 일일히 읽어보는 넘도 있나?ㅋㅋㅋㅋㅋ

정신나간 2찍아 쳐 자라 게시판 물 흐리지 말고

의사가 되고 싶은 사람도 많고 의사가 필요한 환자도 많가. 당연히 더 늘리면 됨
하지만 추후 AI 빛 로봇 기술 발달로 의사의 가치는 많이 내려갈 듯. 그게 전체 국민에게 도움이 되고 의사가 되려는 사람도 줄어들 듯. 마치 지금 공무원처럼

기피하는 학과에 한해서 의사 정원을 늘리는 방법은 없을까 싶네요

IMF이후 구조조정하면서 연구원, 엔지니어부터 해고이후 이과는 의대입니다. 평생 라이선스
IMF이전 초등학생 장래희망이 김박사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