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1907110100023280001448&svccode=00&page=1&sort=thebell_check_time

PI보다 더 고급스런 재질인 초박막 강화유리 UTG(Ultra Thin Glass)도 국내 기업이 개발했죠.
내년부터 폴더블폰이 본격 출시되면 그땐 UTG 채택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도 있네요.
보급형 폴더블은 PI, 고가 폴더블은 UTG 이런식으로 대응할듯

삼성이 첨에 프로토타입을 만들어서 유투브머 언론사에 뿌린게 전부 pi가 방사능국 스미모토 제품입니다

방사능국제품이 기준이하엿단 애기죠

곧 sk와 코오롱이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가면 스미모토는 그냥 밥줄 굶는거겠지요

PI 필름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1. 보호용으로 한번 더 아주 단단하게 붙여놓은 것을 억지로 뜯어내서 발생한 문제
뜯지 말라고 경고 문구가 대문짝같이 있겄만, 마치 일반적인 액정보호필름마냥 뜯어내도 될 것처럼 보여서 뜯었다는 소리들을 하지만..

2. 애초에 방진/방수가 아닌 제품이라는 것. 열고 닫는 중간에 생기는 조그만 틈으로 이물질이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이죠. 특히 점착성 물질이 들어가게 되면 디스플레이를 손상시킬 수 있다는 것.

위 두 가지 문제 모두 PI 와는 관계없는 것입니다.

어쨌든 앞으로 코오롱이 제대로 PI 양산하게 되면 그걸 쓰던가..
아니면 UTI 가 만든 접히는 강화유리를 쓰던가 하겠죠.

[전기/전자] 삼성전자 폴더블용 PI필름…코오롱이 대안될까 잘 봤습니다.

[전기/전자] 삼성전자 폴더블용 PI필름…코오롱이 대안될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