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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삼성디스플레이는 지난달 19일 JOLED와 에이수스가 OLED 디스플레이와 부속품 및 이를 포함하는 제품을 생산 및 판매하는 과정에서 특허 침해가 이뤄졌다며 ITC에 제소했다. JOLED의 OLED 패널, 이를 탑재한 에이수스의 모니터 제품 '프로아트' 시리즈에 대한 수입 중단 명령도 함께 요청했다.
소를 제기한 원고 측은 삼성디스플레이와 2013년 미국에 설립한 특허인수 전문자회사 IKT(Intellectual Keystone Technology) 등 2개 법인이다. 조사를 받게 될 피고 명단에는 JOLED 일본 본사와 에이수스 대만 본사 및 미국법인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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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19933
일본 JOLED가 특허로 삼성디플 공격하자
삼성이 역으로 JOLED와 대만 ASUS를 특허침해로 미국 ITC에 제소했습니다.
에이수스의 삼성 GPU 수율 문제 발언은 그동안 TSMC의 공식 나팔수 디지타임즈가
제기한 것으로 엔비디어가 아니라고 했음에도 또 군불 피우는 것은
삼성에 대한 반감과 같은 대만 기업인 TSMC를 편드는
것이라고 볼 수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