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은 미래가 밝다고 볼수없죠
반도체 품귀현상으로 반짝2~3년 경기가좋을지 몰라도
한국과 달리 다양한 산업군을 가지지못하고
원체 반도체 몰빵국가라
반도체 호경기가 사라지는 2~3년후엔
제자리로 돌아올것이고
거기에 더해서
나날이 커지는 중국은 그힘을 바탕으로
대만을 흡수하려 더 대담한 행동을 하리라예상됩니다
자유세계의 대만보호는 점점 약해질것이고
고로
대만은 생존차원에서
북한 김정은에게 핵폭탄 수십발을
사오든 빌려오든해야할거라봅니다
국가는 반도체만으로는 먹고살수가 없다는게 문제입니다. 반도체는 물뿐만 아니라 전기도 많이 먹으니깐요. 즉 기후에 민감합니다. 가뭄이라도 오게되면, 국민들이 희생을 해야합니다. 그리고 원자재값도 점점 올라가고있죠. 거기다 대만은 중국시장에 종속되어있는 구조입니다. 최근에 특정과일을 중국이 대만산을 막아버렸죠. 그말은 대만농민들이 피해을 입게됩니다. 그래서 반도체로만 먹고살수가 없는거죠. 반도체만 가격이 올라가는게 아닙니다. 다른 종류들도 같이 올라가니깐요. 에너지도 올라가버렸죠. 거기다 중국의 전력난과 최근 인도도 곧 전력난에 허덕인다고 하더군요. 인도의 석탄 재고치가 3일분밖에 안남았다고 합니다. 세계경제에 먹구름이 드리워질수도 있습니다. 도미노현상으로 터질수도있고 말이죠. 잘못하면 전쟁대비을 해야할수도있습니다. 여기 가생이에서 중국의 전력난만 이야기을 하지, 인도의 전력난을 이야기하지않더군요. 심각한 문제인데 말이죠. 남에 일이 아닌거죠. 생산이 줄어들면, 물가는 폭등하게 됩니다. 반도체만 올라가게는 아닌거죠. 다른것들도 같이 올라가버립니다. 세계곡물시장에도 영향을 주게되며, 상승으로 이어지게될겁니다. 수출도 하지만, 그만큼 비싸게 수입도 해야된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반도체로만 먹고살수가 없는겁니다. 세계경제가 추락하게되면, 그때는 반도체보다 식량이 최우선시 될수도있습니다. 그래서 에너지와 식량안보가 중요한겁니다. 최근 유럽의 천연가스도 상승했다고 하더군요. 에너지와 식량이 부족하면, 반도체가 있어도 의미가 없습니다. 유동성축소와 더블어 사람들이 주머니을 닫아버릴테니깐요. 소비가 줄어들게되죠. 그말은 반도체의 하락으로 이어질수도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