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kpi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3529
중국 업체 겨냥...
앞으로 중국과 비슷한 전략으로 나가겠다는 뜻인듯
(핵심부품 해외에서 수입해 단순하게 조립해서 자국에서나 많아 팔아보겠다)
어차피 싸구려로 팔아먹는 중국산 스마트폰 점유율은 상당히 잡아먹을듯도 해보입니다.
<2019년 베트남 스마트폰 시장 업체별 점유율 순위> (시장조사업체 카날리스)
1위 삼성전자 (대한민국) (32%)
2위 오포 (중국) (23%)
3위 비보 (중국) (11%)
4위 샤오미 (중국) (9%)
5위 Vsmart (베트남)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