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 1069734원
1981년 1316059원 상승률 23.0%
1982년 1493832원 상승률 13.5%
1983년 1747697원 17.0%
1984년 1990827원 13.9%
1985년 2208926원 11.0%
1986년 2553094원 15.6%
1987년 2983951원 16.9%
1988년 3541607원 18.7%
1989년 3980036원 12.4%
1990년 4765148원 19.7%
1991년 5700574원 19.6%
1992년 6453850원 13.2%
1993년 7249105원 12.3%
1994년 8472180원 16.9%
1995년 9827961원 16.0%
1996년 10919788원 11.1%
1997년 11924213원 9.2%
1998년 11707408원 -1.8%(imf)
1999년 12785793원 9.2%
2000년 13862167원 8.4%
2001년 14925456원 7.7%
2002년 16470682원 10.4%
2003년 17484325원 6.2%
2004년 18893338원 8.1%
2005년 19870426원 5.2%
2006년 20760465원 4.5%
2007년 22382472원 7.8%
2008년 23529170원 5.1%
2009년 24445360원 3.9%(외환위기)
2010년 26609241원 8.9%
2011년 27813991원 4.5%
2012년 28687560원 3.1%
2013년 29761097원 3.7%
2014년 30798658원 3.5%
2015년 32500680원 5.5%
2016년 33987781원 4.5%
2017년 35695810원 5.0%
2018년 36670563원 2.7%
2019년 36910444원 0.7%
19년 원화기준 명목GDP 상승률을 보면 0.7%입니다 실질성장률 2.0%에도 크게 못미친숫자입니다
우리가 흔히 보는 1인당 GDP순위는 이 명목순위로 봅니다 실질이 아니라요
그래서 일본이 물가가 정체되어서 경제규모가 정체되어있는것이죠
19년 명목 GDP상승률은 외환위기때보다 더 낮은 0.7%입니다 40년간 IMF제외하면 최저수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