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경제 게시판
 
작성일 : 20-03-22 23:53
[자동차] 폭스바겐 차세대 배터리 'NCM 811' 채택…LG·SK 기대감↑
 글쓴이 : 스크레치
조회 : 4,827  

https://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9479








세계 1위의 자동차 판매기업 독일의 폭스바겐 그룹이 

차세대 전기차 배터리 'NCM 811'을 채택 


이 'NCM 811' 배터리는 

현재 LG화학과 SK이노베이션 이 두기업이 

전세계 최고 압도적인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는 전기차 배터리입니다. 


폭스바겐이 차세대 자사의 전기차 배터리로 

NCM 811을 선택했다는건 LG화학과 SK이노베이션이 

향후 폭스바겐 전기차 배터리 물량을 수주할 가능성이 거의 확실할수 있다는 얘기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스크레치 20-03-22 23:53
   
totos 20-03-23 00:32
   
니켈 함량이 늘어나면 출력 전류 스펙도 상향되지만 반응성이 활발해서 문제가 되었던 것이죠.
철저하게 통제된 환경에서만 사용하고, 기업만 사용 가능한 배터리 등급입니다.
일반 소비자 시장에는 풀리지 않을거에요.
전기자전거, 전동킥보드 같은데서는 풀리지 않을 듯.
811의 장점은 값비싼 코발트를 최대한 줄임으로써 원가 절감을 이룩했지만, 배터리 폭발 사고에서 반응성은 더 극적일 수 있습니다.
소비자들에게는 용량 대비 가격이 더 낮아집니다.
새콤한농약 20-03-23 01:01
   
미국에서 특허소송에서 sk이노가 lg화학한테 패했다는데..
lg화학이 몽땅 가져가는건가?
흩어진낙엽 20-03-23 05:01
   
http://e-patentnews.com/6521

이런 기사도있어서 안전성및 용량.수명도 늘어날거라고 봅니다
강인lee 20-03-23 11:20
   
Sk 뻔뻔한 철면피
carlitos36 20-03-23 11:57
   
소송 서로 잘 해결되길
수염차 20-03-25 00:06
   
엘지야 당연히 호재지만....SK는 권리가 잇나요?? 도둑질하다 재판에서 패배하지 않앗나요??
멀리뛰기 21-01-12 08:54
   
[자동차] 폭스바겐 차세대 배터리 'NCM 811' 채택…LG·SK 기대감↑  잘 보았습니다.
 
 
Total 16,52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경제게시판 분리 운영 가생이 01-01 299580
8823 [주식] 골드만삭스의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리포트 요약 (6) 글로벌셀러 03-27 3318
8822 [기타경제] 유통기한 임박 日맥주 '재고떨이'…작년 3분1 수… (31) 스크레치 03-26 4920
8821 [잡담] 올해 전세계 경제성장률은 어떻게 될까요 (8) 폭군 03-26 1534
8820 [전기/전자] "삼성이 또" 전문가들도 놀란 반도체 D램 한계 돌파 (9) 스크레치 03-26 4877
8819 [잡담] 세계 경제 불황 어떻게 보십니까? (9) 통도판타지 03-26 1675
8818 [기타경제] 지역강국모임 MIKTA 현황 (2020년) (26) 스크레치 03-26 5290
8817 [전기/전자] 서서히 드러나는 갤폴드2…퀄컴 스냅드래곤865 장착 관심 (17) 스크레치 03-25 6103
8816 [과학/기술] 1조 규모 ‘차세대 방사광가속기’ 구축 본격화…부지 … (7) 스크레치 03-25 3994
8815 [전기/전자] ETRI 세계최초 400G 광송수신 엔진 개발.. "전송속도 4배" (3) 스크레치 03-25 2822
8814 [전기/전자] "차라리 인도로 가자"..세계 스마트폰 생산 탈(脫)중국 가… (9) 스크레치 03-25 3618
8813 [금융] 대한민국 1인당 GDP 30,000달러 방어를 위한 조건 (7) 세월의소리 03-25 2745
8812 [잡담] 귀요미의 쉬운경제 (10) - 대공황, 영국의 환율패권 상실 (8) 귀요미지훈 03-25 1291
8811 [전기/전자] 삼성 세계최초 EUV 장비 활용해 D램 양산 성공 (6) 스크레치 03-25 3059
8810 [전기/전자] 삼성,애플 제치고 글로벌 스마트폰 AP 점유율 3위 (37) 스크레치 03-25 5136
8809 [잡담] 실타래처럼 꼬인 중국의 정책 (6) 그루트 03-24 4766
8808 [전기/전자] "역대 최악" 세계 2월 스마트폰시장 순위 (15) 스크레치 03-24 5354
8807 [기타경제] 에어서울, 지난해 완전 자본잠식...아시아나 계열사 중 … (4) ㅓㅜㅑ 03-24 2214
8806 [전기/전자] 삼성이 움직이자 마스크 5300만장이 (8) 스크레치 03-24 5312
8805 [잡담] 매장자원 5500조 7광구, 일본에 뺏기기 전 개발하자 (6) schwarze 03-24 3592
8804 [과학/기술] 코로나키트 무조건 한국산 美·유럽서 러브콜 쇄도 (7) 스크레치 03-24 3855
8803 [기타경제] 美 코로나19사태 악화일로… “2분기 실업률 30%에 달할 … (3) 초록바다 03-24 2297
8802 [기타경제] 코로나가 멈춰 세운 中 성장열차 (1) 초록바다 03-24 3033
8801 [기타경제] 韓 산유국의 꿈 '방어'가 잇는다 (19) 스크레치 03-23 6527
8800 [과학/기술] KAIST, 해상도 높인 곤충 눈 구조 초박형 카메라 개발 (4) 진구와삼숙 03-23 3806
8799 [자동차] 폭스바겐 차세대 배터리 'NCM 811' 채택…LG·SK 기대… (8) 스크레치 03-22 4828
 <  301  302  303  304  305  306  307  308  309  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