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10503140911094

아베짱이 다시 총리를 노린다는 얘기가 있더군요.
딱히 아베짱이 아니더라도 고노 다로나 펀쿨섹좌 고이즈미가 있어서 우리나라의 미래는 짱짱합니다 ㅋ

저게 일종에 한국 소재산업 견제 목적이 다분합니다 .또 가격 후려치기해서 개발 생산을 막을목적 여기에 혹에서 받아주면 도로아미타불 되는거임

22222

이번에 다르죠, 기업에 가격이 아닌 불확실성 공급리스크를 안겼기에 싸다고 돌아가진 않죠.
개삽질 덕분에 소재산업이 활성화 된겁니다.

그래서 저런것에 우리는 신경쓰지말고

계속 탈일본 해야함을 강조한것입니다.

뭐 이젠 대충 돌아가는 분위기를 알고 있으니 포션 조절하면서 받아줄거라 봅니다.
뭐 고객사 입장에서야 서플라이어들 많으면 좋으니까요.
제 생각에 통상적으로 20~30프로 정도는 일본계회사들 포션으로 주고 나머지를 국내 벤더들에게 할당할 걸로 보입니다.
뭐 이재용이 지시도 있었으니 완전히 갈아치울수 있는 거는 싹 갈아치울거 같긴 하지만 그게 어려운거도 분명 존재하니까요.
허나 이런 경우에는 상당수가 사줄만한 곳도 매우 한정적이라 공급사 입장에서도 함부로 못하는 게 많습니다.
까닥 잘못했다간 투자금 날릴 수도 있고 시장에서 퇴출당할수도 있고..
이번 euv pr이 이와 비슷한 경우죠.
도쿄오카도 jsr도 어떻게 해서든 우회로를 찾아서 들어왔습니다.
지들도 급하거든요.
무엇보다 이런 일로 뒤처진 경쟁업체가 들어와 버리면 엄청난 손해입니다. 실제로 듀폰 들어왔죠.
그러니까 제아무리 대체재가 없어도 파는 곳 역시 사줄 곳이 없으면 끝 입니다.

아베가 그립다.

아베 ㅋㅋㅋㅋㅋㅋ

롯데 끼고 승승장구하던 유니클로(에프알엘코리아) 한방에 보내 버린 것 속이 뻥뚫림.
2019년8월결산 매출 1조 3781억원, 영업이익 1994억원, 순이익 1633억원 찍던 것이
작년(2020년8월결산) 매출 6298억원, 영업이익 884억원 적자, 순이익 994억원 적자로 급전직하~

데상트코리아도 비슷한 신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