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닷컴>커뮤니티 > 경제 게시판 > 미쓰비시車 배기가스 조작…獨검찰, 압수수색

HOME > 커뮤니티 > 경제 게시판

작성일 : 20-01-23 13:09

[자동차] 미쓰비시車 배기가스 조작…獨검찰, 압수수색

글쓴이 :

귀요미지훈

일본 미쓰비시자동차가 디젤자동차의 배기가스 배출량을 조작한 혐의로 독일 검찰의 압수수색을 받았다.

바이에른, 헤센, 니더작센 등 독일 전역에 있는 미쓰비시 판매·연구·개발 조직이 모두 조사 대상에 올랐다.

-------------------------------------------

한편으론 재미있는 상황이네요

2015년 세계를 떠들썩하게 했던 원조 디젤 게이트의 주역 독일이

또 다른 조작국 일본을 때려 잡는....ㅎㅎ

조사하는 김에 미쓰비시랑 같은 계열인 닛산 포함

다른 일본차 브랜들도 싹 다 해보길~~더 나올거 같은데...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귀요미지훈 20-01-23 13:09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001224273i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001224273i



		fymm 20-01-23 13:17 복수전 ㅎㅎ 복수전 ㅎㅎ



		frogdog 20-01-23 18:06 솔직히 이제 일본업체들은 날조가 일상이었다는게 FACT입니다 일본정부 자체도 오만 날조를 해대는 놈들인데요 미쓰비시야 망한회사지만 닛산함 들춰내면 아마 세계에서 차 못팔듯 솔직히 이제 일본업체들은 날조가 일상이었다는게 FACT입니다 일본정부 자체도 오만 날조를 해대는 놈들인데요 미쓰비시야 망한회사지만 닛산함 들춰내면 아마 세계에서 차 못팔듯



		귀요미지훈 20-01-23 18:56 일본은 정부부터 날조를 하고 기업들도 온갖 부정과 날조하다 걸린게 수도 없이 많으니... 진짜 날조가 일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 싶네요. 친환경차와 모빌리티 서비스로 전환되는 패러다임 변화에 막대한 투자가 필요한 시점에서 현재 르노-닛산-미쯔비시의 관계가 위태위태한데 설사 서로 쪼개지지 않는다 하더라도 서로 협력이 원활할거 같지 않은 상황이라 향후 1타 3피의 상황이 올지도 모르겠다는 개인적 느낌도 드네요. 일본은 정부부터 날조를 하고 기업들도 온갖 부정과 날조하다 걸린게 수도 없이 많으니... 진짜 날조가 일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 싶네요. 친환경차와 모빌리티 서비스로 전환되는 패러다임 변화에 막대한 투자가 필요한 시점에서 현재 르노-닛산-미쯔비시의 관계가 위태위태한데 설사 서로 쪼개지지 않는다 하더라도 서로 협력이 원활할거 같지 않은 상황이라 향후 1타 3피의 상황이 올지도 모르겠다는 개인적 느낌도 드네요.



		진빠 20-01-24 01:07 음 이걸 날조의 낙수효과라고 해야하는지 ㅎㅎ... 음 이걸 날조의 낙수효과라고 해야하는지 ㅎㅎ...



		귀요미지훈 20-01-24 07:04 멋진 표현이군요 ㅎㅎㅎㅎㅎ 멋진 표현이군요 ㅎㅎㅎㅎㅎ



		멀리뛰기 21-01-02 18:23 [자동차] 미쓰비시車 배기가스 조작…獨검찰, 압수수색 잘 보았습니다. [자동차] 미쓰비시車 배기가스 조작…獨검찰, 압수수색 잘 보았습니다.



		멀리뛰기 21-01-12 08:44 [자동차] 미쓰비시車 배기가스 조작…獨검찰, 압수수색 감사^^ [자동차] 미쓰비시車 배기가스 조작…獨검찰, 압수수색 감사^^

Total 16,5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경제게시판 분리 운영	가생이	01-01	296916
8528	[잡담] SK하이닉스 지난해 영업이익 2.7조…87% 급감 (32)	티유	02-01	4467
8527	[과학/기술] 삼성 5G 점유율 다시 4위로 (42)	통도판타지	02-01	8347
8526	[자동차] 테슬라, 'LG화학 전기차 배터리' 공식 인정 (6)	BTJIMIN	01-31	6422
8525	[기타경제] 에어버스, 미·영·프 검찰에 4조6000억원 벌금 합의 (5)	귀요미지훈	01-31	2923
8524	[기타경제] 미국, 2019년 성장률 발표 & 연준의 29일 금리정책 (3)	귀요미지훈	01-31	1950
8523	[주식] 코스피 과연 어디까지 내려갈까? (18)	9timez	01-30	3653
8522	[재테크] 달러 매각? 보유? (8)	기름쟁이	01-30	2821
8521	[전기/전자] [단독]LG 日제치고 '차량용 디스플레이' 세계 1위 (47)	스크레치	01-30	8540
8520	[기타경제] 영국, 5G 장비에 중국 화웨이 일부 허용키로 (32)	귀요미지훈	01-29	4903
8519	[자동차] 작년 전기버스 판매량 551대...중국車 점유율 23%로 하락 (3)	너를나를	01-29	2635
8518	[기타경제] 한화그룹, 방산사업 매출 5조원 돌파 (6)	귀요미지훈	01-29	3728
8517	[자동차] 2019년 브랜드별 글로벌 전기차 시장 점유율 (5)	귀요미지훈	01-29	2305
8516	[자동차] 기아차, 유럽시장서 첫 50만대 돌파 (12)	귀요미지훈	01-29	1697
8515	[자동차] 현대차, 3월 인도네시아 공장 착공 (11)	귀요미지훈	01-29	2195
8514	[전기/전자] 삼성 세계최초 2번접는 폴더블폰 출시 전망 (36)	스크레치	01-28	10535
8513	[기타경제] 2019년 1인당 GDP 31,791달러(추정), 감소요인들 (44)	귀요미지훈	01-28	5930
8512	[기타경제] 국제관광도시에 부산..강릉·전주·목포·안동, 지역관광… (3)	너를나를	01-28	2718
8511	[기타경제] . (9)	귀요미지훈	01-28	4762
8510	[기타경제] . (2)	귀요미지훈	01-28	1554
8509	[기타경제] 인구 5천만이상 국민소득 (1인당GDP)(PPP기준) 현황 (2021년) (32)	스크레치	01-27	7404
8508	[잡담] 가생이 처음으로 글써봅니다.(도움요청, 지적요청) (72)	프랜시스	01-27	2289
8507	[기타경제] 베트남 제사상에도 오르는 한국 과일···광고판의 '… (76)	스크레치	01-26	10495
8506	[잡담] 三菱 MRJ인도 2022년으로 연기 (24)	TTTTTTT	01-26	5544
8505	[전기/전자] '샤프', LG디스플레이에 OLED 패널 요청 (29)	귀요미지훈	01-26	7049
8504	[과학/기술] 두산 '수소연료전지 드론'으로 북미시장 진출 (5)	BeyondTheSky	01-26	2915

◀ < 311 312 313 314 315 316 317 318 319 320 > ▶

주요메뉴

회원 로그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