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8&aid=0004443174
멍청한 아베놈 때문에
오히려 이제 일본 기업들 곡소리가 나기 시작하는군요
세계적인 대한민국 반도체 기업들이야
어느정도 엄청난 보유자산과 기초체력이 되기 때문에
일정부분 손실을 보더라도 상당기간 버틸 힘과 여력이 갖춰져 있지만
일본 소재기업들은 대한민국 반도체 기업에 역으로
절대적으로 묶여있는 기업이고
규모도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에 비하면 구멍가게 수준도 안되는 기업이다보니
타격을 받게되면
저 기업들은 손실을 보는 정도가 아니라
아예 기업 문을 닫아야 하는 상황이라는것
이번에 일본이 규제한다고 한 3개 품목 가운데
대체가 가장 어렵다고 평가받았던
EUV 포토레지스트도
이미 벨기에에서 안정적으로 10개월치를 확보한 상황이라
이제 삼성전자가 오히려 역공으로 서서히 일본기업들 목을 조이는 상황이 된듯합니다.
삼성전자는 1년 정도의 충분한 시간을 확보했기 때문에
EUV 포토레지스트도
협력중인 대한민국 소재기업 "금호석화" 쪽과 계속 협력하면서
향후엔 금호석화 물량으로 대체할수 있는 만반의 준비를 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