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경제 게시판
 
작성일 : 20-01-12 10:06
[금융] 국내 4대 시중은행, 2019년 베트남 순이익 2배 전망
 글쓴이 : 귀요미지훈
조회 : 2,933  

신한은행은 베트남 외국계 은행 중 가장 많은 36개 지점을 운영 중

우리은행은 지점 13개로 신한은행 뒤를 바짝 쫓고 있다. 우리은행은 올해 20까지 지점을 늘릴 계획

베트남에서 신한, KB국민, KEB하나, 우리은행 등 4대 시중은행의  2019년 순이익은 

2018년 1억3180억 달러의 2배 규모가 될 전망

4대 은행 외에도 NH농협은행과 대구은행 등도 베트남에 진출


-----------------------------------------------



2018년 국내 은행들이 동남아에서 벌어들인 순이익이 1조원이 넘었는데

실적발표가 나와봐야 알겠지만 2019년엔 실적이 더 좋지 않을까 싶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귀요미지훈 20-01-12 10:06
   
존버 20-01-12 20:18
   
신한은행 찾아 보니 "재일교포간친회" 이게 최대주주네요
     
fymm 20-01-13 02:37
   
일본계 은행이죠
     
ㅇ사신ㅇ 20-01-13 18:17
   
사외이사 10명중 4명 일본인..
일본계 자본 엄청많음..
단순검색해보면 국민연금공단이9%정도로 대주주로 되어있지만
자세히 알아보면 제일교포을 중심으로 일본계자본가 5000명정도가 연합?같은걸 이루어서 20%의 지분을 확보하고 있음...

그 지분을 쥐락펴락하는 인간이 하라카와 유키!!
1960년생으로 일본 오사카대학졸업.
하라카와산업주식회사 대표이사. 프리메르코리아 대표이사..
이인간임...

제작년에 신한금융지주 차기 회장이로 될 사람이 회장 사장 이사진과 함께 일본가서 제일교포간친회라는 조직의 대빵에게 인사하러감..."윤허하여주시옵소서"이런거지...

지금 신한은행 사장도 일본 신한은행 오사카지점장 출신인데...진급하려면 일본지점장 필수코스임..
할게없음 20-01-13 00:22
   
좋은 소식이네요
fymm 20-01-13 02:37
   
금융후진국  한국 특히은행놈들 정신 좀 차려라

예대마진만 먹는 거지 언제 벗어날련지.. 스래기들
멀리뛰기 21-01-02 18:20
   
[금융] 국내 4대 시중은행, 2019년 베트남 순이익 2배 전망 좋은글~
멀리뛰기 21-01-12 08:41
   
[금융] 국내 4대 시중은행, 2019년 베트남 순이익 2배 전망 잘 봤습니다.
 
 
Total 16,5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경제게시판 분리 운영 가생이 01-01 297102
8453 [자동차] '아우라·카니발'로 인도 시장 넓히는 현대·기아… (4) 스크레치 01-17 1887
8452 [자동차] 볼보, 美 배터리팩 조립공장 건설…LG화학 '함박웃음&… (23) 귀요미지훈 01-17 3075
8451 [과학/기술] 삼성중공업, '암모니아 연료' 추진 선박 계약 (5) 귀요미지훈 01-17 2281
8450 [기타경제] 엑슨모빌, 삼성중공업에 LNG운반선 14척 예약 (3) 귀요미지훈 01-17 2160
8449 [기타경제] 카타르, 중국 방문…LNG선 건조 가능성 타진 (7) 귀요미지훈 01-17 3460
8448 [자동차] "현대차도 놀랐다"…출격 첫날 1.5만대 계약.. 제네시스 GV (8) 스크레치 01-17 2973
8447 [기타경제] 3만9천 톤 LNG선 육상이동…기네스북 기록 '경신' (4) 냐웅이앞발 01-17 1934
8446 [기타경제] 韓조선업 中·日 앞에서 또 LNG선 '싹쓸이' (40) 스크레치 01-16 8009
8445 [기타경제] 종양) [단독] 반대 뚫고 싱가포르에 늘려준 항공운수권, … (4) 너를나를 01-16 4360
8444 [기타경제] 2019년 성장률, 독일 0.6%, 베트남 7.02%...그 배경은... (23) 귀요미지훈 01-16 4566
8443 [전기/전자] LGD, 中BOE 추월 (35) 스크레치 01-16 6047
8442 [기타경제] 미중, 1단계 무역합의 서명 (주요내용) (19) 귀요미지훈 01-16 2152
8441 [잡담] 한국이 만든 포스터 한장에 아수라장이 된 일본 현상황 (11) 경상도마미 01-16 8437
8440 [자동차] 유럽 5대 경제대국 자동차시장 업체별 점유율 현황 (현대… (27) 스크레치 01-15 5906
8439 [기타경제] 수출물가 4개월만에 반등 (8) 귀요미지훈 01-15 2466
8438 [과학/기술] LG전자, MIT 김상배 교수와 ‘차세대 로봇기술’ 공동연구 (9) 귀요미지훈 01-15 3142
8437 [전기/전자] 中화웨이도 손 내밀었다…'폴더블 시장' 커질수… (32) 스크레치 01-15 5154
8436 [부동산] 중국몽 실현중 "부동산 매매허가제 ㅋㅋㅋㅋㅋ" (14) 멸망의징조 01-15 4375
8435 [기타경제] 日니센카이운 현대重에 초대형 LPG선 발주 (39) 스크레치 01-15 4797
8434 [전기/전자] 삼성 '5G장비 왕좌' 넘본다 (26) 스크레치 01-14 5422
8433 [기타경제] (워싱턴포스트) 한국의 불평등에 관해 영화 '기생충&#… (31) 귀요미지훈 01-14 5022
8432 [잡담] 현대건설, 연초 카타르·싱가포르서 1조5천억원 수주 행… (3) 축신 01-14 2467
8431 [자동차] 기아 텔루라이드, '2020년 북미 올해의 차' 선정 (23) 귀요미지훈 01-14 3764
8430 [자동차] 현대차, 베트남 시장 1위 등극 (19) 귀요미지훈 01-14 3686
8429 [전기/전자] [단독]삼성 6나노 파운드리 양산체제 돌입 (21) 스크레치 01-14 4573
 <  321  322  323  324  325  326  327  328  329  3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