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경제 게시판
 
작성일 : 17-11-12 15:29
중국 AMOLED, '낮은 수율 분산 투자' 약점 노출
 글쓴이 : 스크레치
조회 : 2,977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138&aid=0002056041







중국 패널사들의 AMOLED 투자가 가속화되고 있다. 하지만 일각에선 중국 패널업체들이 가진 약점에 주목


할 필요가 있다며 지나치게 우려할 필요가 없다는 반론도 제기되고 있다. 즉 중국 업체들은 낮은 수율(투입


량 대비 완성품 비율)과 특유의 분산 투자로 사업진행이 생각만큼 빠르지 않다는 것이다. 수율은 회사의 경


쟁력과 직결되는 것으로, 단번에 개선되지 않는다는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데이비드 시에 IHS마킷 전무는


"OLED분야에서 삼성디스플레이가 효율적으로 수율이 좋은 팹(fab)을 짓고 있는 반면, 중국업체들은 여러지


역에 분산돼있고 규모도 작다"고 지적한 바 있다. 그는 "중국은 기술적으로도 초기단계"라고 평가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스크레치 17-11-12 15:29
   
참치 17-11-12 23:23
   
문제는 중국기업이 국영이라는 것..  하지만 국영의 문제점도 있으니 ㅋㅋ
멀리뛰기 21-01-02 08:55
   
중국 AMOLED, '낮은 수율 분산 투자' 약점 노출  잘 보았습니다.
멀리뛰기 21-01-08 11:47
   
중국 AMOLED, '낮은 수율 분산 투자' 약점 노출 좋은글~
 
 
Total 16,52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경제게시판 분리 운영 가생이 01-01 299290
8423 [전기/전자] 반도체 패권전쟁 뛰어든韓..10년간 510조 원 투자 (7) 스크레치 05-16 2983
8422 [잡담] WTO 에서 러시아 제재 또는 퇴출 (2) 이름없는자 03-11 2983
8421 中, 한국업체 전기車배터리 또 보조금 제외…올들어 7번… (4) 스쿨즈건0 08-03 2982
8420 [전기/전자] 낸드플래시 점유율 49%…'반도체코리아' 독주 (10) 스크레치 01-29 2982
8419 [자동차] 인도네시아 최초의 전기 스쿠터 (5) 귀요미지훈 11-16 2982
8418 [잡담] 농협, 내주 화웨이 장비 도입 (9) 꿈결 12-14 2982
8417 [전기/전자] 마이크로소프트도 ‘화웨이 제재’ 가세...화웨이 노트… (4) 스크레치 05-24 2982
8416 [전기/전자] 삼성 엑시노스, 퀄컴 스냅드래곤 뛰어 넘나 (15) 스크레치 01-19 2982
8415 [기타경제] 한국이 레드팀이라고 한 일본+ 중국의 현실 (4) Real블루 06-08 2982
8414 [잡담] 주린이의 첫 수익 나던 날 (2) 냐웅이앞발 01-14 2982
8413 韓·中TV업체, 2분기 패널구매량↓…"3분기 반등할 것" (3) 스쿨즈건0 06-28 2981
8412 [전기/전자] 5G반도체 삼성 '초격차'…통신칩 세계 1위 노린다 (5) 스크레치 08-19 2981
8411 [전기/전자] SK하이닉스 용인클러스터 산단 연내 착공 (5) 스크레치 01-16 2981
8410 [자동차] 제네시스 eG80, 1억짜리 전기차는 처음이라.. (4) 스크레치 07-16 2981
8409 "삼성 국내도 6GB램 탑재한 '갤럭시S8' 일부 모델 … (6) 스쿨즈건0 03-24 2980
8408 삼성전자 파운드리 속도전…10나노 2세대 제품 양산 (3) 스크레치 11-29 2980
8407 [전기/전자] SK하이닉스, 업계 최초 'DDR5-6400' 메모리 발표…차… (7) 진구와삼숙 02-25 2980
8406 [전기/전자] 종합반도체회사 삼성, 파운드리업체 TSMC (15) 혜성나라 03-31 2980
8405 [기타경제] 글로벌 배터리 전쟁.."한국이 가장 앞서 있다" (6) 귀요미지훈 08-14 2979
8404 [금융] 누가 IMF위기를 말하는가?..1997년과 2019년을 비교해봤다 (7) 너를나를 08-16 2979
8403 [기타경제] 캄캄한 Jap..세 번째 긴급사태로 40조 손실 우려 (8) 굿잡스 04-26 2979
8402 중국 AMOLED, '낮은 수율 분산 투자' 약점 노출 (4) 스크레치 11-12 2978
8401 [자동차] "현대차도 놀랐다"…출격 첫날 1.5만대 계약.. 제네시스 GV (8) 스크레치 01-17 2978
8400 [전기/전자] "배터리 업계도 깜짝 놀란 결단"..최태원의 과감한 '… (2) 스크레치 01-30 2978
8399 [전기/전자] 졸업 즉시 삼성전자 행..반도체 장인 떡잎부터 (5) darkbryan 08-19 2977
 <  321  322  323  324  325  326  327  328  329  3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