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이런 것들이 대기업 테스트에서 통과가 되는게 잴로 큰 일일테고.. 통과되면 그에 걸맞는 가격으로 구입을 해줬으면 하는거고.. 꾸준히 지원과 개발을 할 수 있도록 정부도 감시와 지원을 잘 해줬으면 싶지요. 담당 공무원이나 납품과 관련한 서로간의 상납같은건 좀 이제 하지말고 말이다. 없다고들 하지만, 아직은 욕이 나올만큼 서로 뜯어 처먹는건 사실이니 말이다. 좀 적당히 처받고 처먹으면 크게 투덜 거리지나 않지.!담당 공무원은 처음 배운다는게 어떻게하면 불법이 아니게 처먹는가 라는걸 먼저 선배랍시고 대려가 가르키고 자빠졌으니..!선배란개 썩어서 당연히 뒤를 봐줄 후배놈도 물들여서 서로 고발 못하게 하고들 자빠진 모습들 생각보다 많다. 김영란법? 개나 줘버렸.! 어쨌거나.. 이야기가 산으로 갔는데.. 대기업 협력업체 찍어 누르려고만 하지말고 서로 상생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