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공사 베이징서 한중관광교류 오프라인 행사…10개 도시에선 '온라인박람회']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발생한 이후 중국에서 관광업과 관련한 상담회를 개최한 나라는 한국이 처음.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15일부터 이틀간 베이징을 비롯해 상하이, 광저우, 선양, 청두, 우한, 칭다오, 시안, 홍콩, 타이베이
등 중화권 10개 도시에서 한국 '한국여행온라인박람회'를 개최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485049?sid=104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