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추가

회원 로그인

 가생이닷컴 로그인
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경제 게시판
 
작성일 : 21-02-10 14:34
[기타경제] 파키스탄 中에 구제요청 '일대일로 채무 늪'
 글쓴이 : 스크레치
조회 : 2,951  

https://news.v.daum.net/v/20210210132630148








저 일대일로의 본질은 

바로 저것... 


중국보다 못사는 국가들의 안타까운 현실...

저런 현실을 알면서도 중국과 협력해서 

오히려 중국의 채무늪에만 깊숙하게 빠져들어가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스크레치 21-02-10 14:34
   
새콤한농약 21-02-10 14:46
   
차이나머니는 독이지..
     
유기화학 21-03-30 22:34
   
2222
유기화학 21-02-10 15:03
   
뒤늦게 알아차린 일부나라는 계획 축소나 취소하는데
파키스탄은 일대일로 끝까지 함께 하려나보네요
     
바람노래방 21-02-10 15:18
   
파키스탄은 출구가 없어요.
중국에 내몰린 국가들의 상황이 대부분 저래요.
중국 말고는 답 없는 나라들...
그래서 아프리카 국가들이 자꾸 한국을 보채는 이유
          
유기화학 21-02-10 15:32
   
얼마전에 뉴스에서 아프리카 일부국가 배째라
시전 하려나보던데요
               
사이공 21-02-10 18:01
   
오히려 그게 더 먹힐듯 합니다..
배째라.. 거기다가 중국간 거리도 멀고
                    
유기화학 21-03-30 22:35
   
22
아비요 21-02-10 15:05
   
신강이 아니라 신신강이 파키스탄 새지명이 되지 않을지요?
     
스크레치 21-02-10 15:12
   
파키스탄은 핵보유국이라 그나마...
레로리 21-02-10 15:17
   
인도 때문에 전략적으로 역인 관계라 그나마 좋게 본 거지
인도마저 없었으면 중국에 보는 파키스탄의 이미지는 씹창나고도 남습니다.
     
스크레치 21-02-10 15:18
   
뻔한거 아닐까요...
이슬내림 21-02-10 15:31
   
부패한 정치인들이 국가와 국민의 미래를 중공이 안겨준 커미션에 넘긴것...
     
유기화학 21-03-30 22:35
   
22222
캡틴홍 21-02-10 16:43
   
파키스탄 애들도, 미래가 뻔히 보이는..ㅉㅉ
     
유기화학 21-03-30 22:36
   
22
AjoC 21-02-10 17:53
   
일대일로(rush & cash)
     
에페 21-02-26 15:25
   
ㅋㅋㅋㅋㅋㅋㅋ
     
유기화학 21-03-30 22:36
   
ㅋㅋㅋ
사이공 21-02-10 17:59
   
파키스탄은 동정도 하기 싫음 .. 그냥 수뇌부의 부페로 망하는거지..
     
유기화학 21-03-30 22:36
   
22
킹크림슨 21-02-10 18:41
   
중국에 대해 무기한 모라토리엄 선언하고 인생을 즐길 것.
     
유기화학 21-03-30 22:36
   
222
과부 21-02-10 19:36
   
아프리카는 배째라해도 중국이 피곤해지지만 파키는 같이 붙어있어 뺏길게 많습니다.
그래서 IMF에 지원요청했지만 트럼프가 중국대출 상환위한 IMF 지원은 없다라고 못을 박아 버려서 IMF 구제금융도 불가능하게 되어 버려 저모양이 되어 버렸네요.
중국넘들 특성상 돈 안갚으면 영토라도 뺏을 넘들입니다.
유럽이나 미국처럼 채무탕감 이런거 모릅니다.파키 인생 피곤해지겠네요.
     
유기화학 21-03-30 22:36
   
2222
마술 21-02-10 19:50
   
채무탕감도 없을 것 같고 파키스탄은 적극적으로 일대일로를 참여해야 할 것 같네요.
차이나머니 탐내는 기업들이 있다면 교훈으로 삼아야 하겠네요.
     
유기화학 21-03-30 22:36
   
22
 
 
Total 16,50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경제게시판 분리 운영 가생이 01-01 298073
8309 [기타경제] 제조업 생산량 국가 순위 1970 ~ 2017 (2) 호이짜아 10-30 2953
8308 [과학/기술] 대만 난야, 12조원 D램 증설 투자, EUV 도입 (9) Architect 04-22 2953
8307 [전기/전자] 24兆 이미지센서 시장..소니와 점유율 격차 줄인 삼성 (5) 스크레치 07-06 2953
8306 [전기/전자] 이미지센서 시장 현황 (4) 강남토박이 07-29 2953
8305 美법무부, 고베철강 품질조작 자료 요구…제2의 다카타? (7) 굿잡스 10-18 2952
8304 [기타경제] 25개 선진국 명목 GDP 현황 (2018년) (6) 스크레치 10-16 2952
8303 [기타경제] 실리 챙기는 일·중…中 '일본소 수입 풀겠다', 日… (8) 스쿨즈건0 04-16 2952
8302 [기타경제] 막내린 日맥주 전성시대..빈자리 파고든 유럽 맥주 (37) 스크레치 06-17 2952
8301 [기타경제] 파키스탄 中에 구제요청 '일대일로 채무 늪' (27) 스크레치 02-10 2952
8300 [잡담] 일본 실시간 국가 채무 - 1경1216조 (12) 포케불프 03-25 2952
8299 [전기/전자] 전기 배선 컨넥터 WAGO (4) 이름없는자 02-21 2952
8298 [잡담] 일본 반도체에 대한 진지한 고찰 (8) 축신 04-16 2952
8297 최근의 원/달러 환율의 흐름입니다. (6) 심판위원장 08-01 2951
8296 [전기/전자]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새 공정기술로 D램 ‘2강체제’로 … (6) 스크레치 04-12 2951
8295 [전기/전자] 피에스케이, ‘판교 캠퍼스’ 기공식 개최 “R&D 강화로 … (2) 강남토박이 09-02 2951
8294 [기타경제] 현대오일뱅크 아람코에 40兆 정유제품 수출 (5) 스크레치 06-28 2950
8293 [기타경제] 반도체 리더십을 종식 - 보스턴 컨설팅 보고서 (2) singularian 04-21 2950
8292 [과학/기술] 현대重그룹, 1100억 초대형 원유운반선 수주 (3) 진구와삼숙 09-06 2949
8291 [기타경제] "금리인하 효과없다 신중해야…미래 위해 쓸 약 아껴야" (12) 귀요미지훈 09-22 2949
8290 [자동차] 전기차는 절대 만만한 분야 아닙니다. (26) 현시창 02-09 2949
8289 [기타경제] 1분기 업체별 스마트폰 출하량 (7) 귀요미지훈 05-02 2948
8288 [기타경제] 유니클로·ABC마트→탑텐·스파오·슈마커 등 발길 이어져 (5) 굿잡스 07-31 2948
8287 [잡담] [인용]중국 " 인도 리듐광산 투자, 기반시설 구축 도울수… (1) 조지아나 02-15 2947
8286 유럽·북미로 고개 돌린 배터리업계, '체질개선' … (3) 스크레치 10-18 2946
8285 [전기/전자] 中 반도체 야욕 여전 韓 메모리도 넘보나 (3) 스크레치 04-08 2946
◀  <  321  322  323  324  325  326  327  328  329  33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