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닷컴>커뮤니티 > 경제 게시판 > 최근의 원/달러 환율의 흐름입니다.

HOME > 커뮤니티 > 경제 게시판

작성일 : 17-08-01 10:41

최근의 원/달러 환율의 흐름입니다.

글쓴이 : 심판위원장

다음은 원/달러 환율(매매기준율)의 연평균환율 변화입니다.

2014년 1,053.22

2015년 1,131.49

2016년 1,160.50

2017년의 현재까지는 1,140.80

다음은 2016년~2017년 7월의 월평균 환율 추이입니다.

월평균환율.jpg

오늘인 8월 1일 현재 이 글의 작성 시점의 환율이 1120원 아래에 형성되어 있는데

남은 하반기에 환율이 급격하게 치솟지 않고 현재 레벨에서 머무른다면

2017년 연평균환율은 2016년 보다는 절상(원화강세)되어

2017년 달러표시 1인당 국민소득 증가에 불이익을 주는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위의 자료 출처는 한국은행, 서울외국환중개에서 가져왔음을 밝힙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가을겨울 17-08-01 13:37 규모가 작은 국가는 모르겠지만 어느정도 경제규모를 갖춘 국가중에서 1인당 국민소득이 2만불이 넘을경우,순위는 별로 의미가 없습니다.정권의 성격에 따른 환율의 변동만으로도 순위가 역전될 수 있거든요. 규모가 작은 국가는 모르겠지만 어느정도 경제규모를 갖춘 국가중에서 1인당 국민소득이 2만불이 넘을경우,순위는 별로 의미가 없습니다.정권의 성격에 따른 환율의 변동만으로도 순위가 역전될 수 있거든요.



		커리스테판 17-08-01 14:14 그래도 우리나라가 G7 유럽 경제대국인 이태리 (1인당 GDP는 2019 GDP 2024년쯤이면 역전) 역전 하면 뜻 깊을꺼 같습니다. 그래도 우리나라가 G7 유럽 경제대국인 이태리 (1인당 GDP는 2019 GDP 2024년쯤이면 역전) 역전 하면 뜻 깊을꺼 같습니다.



		kira2881 17-08-01 16:33 올해 GDP 1700조원 이상은 무난히 달성 가능할것으로 보여집니다. 올해 평균 환율만 1,130원 이하로 나와주면 올해 1인당 GDP 드디어 3만달러 넘어갑니다. 이탈리아 제낄수 있어요. 뭐 3만달러 넘어간다고 해서 변하는건 없지만, 그래도 기분은 좋지요. 올해 GDP 1700조원 이상은 무난히 달성 가능할것으로 보여집니다. 올해 평균 환율만 1,130원 이하로 나와주면 올해 1인당 GDP 드디어 3만달러 넘어갑니다. 이탈리아 제낄수 있어요. 뭐 3만달러 넘어간다고 해서 변하는건 없지만, 그래도 기분은 좋지요.



		커리스테판 17-08-01 16:44 정환이형(안정환) 이태리에서 거지 취급 받았는데 이제 곧 있음 대한민국이 이탈리아 보다 더 잘사는군요 ㅎㅎㅎ 정환이형(안정환) 이태리에서 거지 취급 받았는데 이제 곧 있음 대한민국이 이탈리아 보다 더 잘사는군요 ㅎㅎㅎ



		멀리뛰기 21-01-02 08:34 최근의 원/달러 환율의 흐름입니다. 잘 읽었어요~ 최근의 원/달러 환율의 흐름입니다. 잘 읽었어요~



		멀리뛰기 21-01-08 11:31 최근의 원/달러 환율의 흐름입니다. 좋은글~ 최근의 원/달러 환율의 흐름입니다. 좋은글~

Total 16,5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경제게시판 분리 운영	가생이	01-01	297013
8303	[기타경제] '믿을건 LNG선뿐'...1년 내 200척 발주된다 (6)	스크레치	07-28	2951
8302	[기타경제] 막내린 日맥주 전성시대..빈자리 파고든 유럽 맥주 (37)	스크레치	06-17	2951
8301	[전기/전자]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새 공정기술로 D램 ‘2강체제’로 … (6)	스크레치	04-12	2950
8300	[기타경제] 실리 챙기는 일·중…中 '일본소 수입 풀겠다', 日… (8)	스쿨즈건0	04-16	2950
8299	[기타경제] 파키스탄 中에 구제요청 '일대일로 채무 늪' (27)	스크레치	02-10	2950
8298	[과학/기술] 대만 난야, 12조원 D램 증설 투자, EUV 도입 (9)	Architect	04-22	2950
8297	[전기/전자] 이미지센서 시장 현황 (4)	강남토박이	07-29	2950
8296	최근의 원/달러 환율의 흐름입니다. (6)	심판위원장	08-01	2949
8295	[잡담] 인구수가 곧 국력,경제력인데 (36)	니하	08-26	2949
8294	[잡담] 일본 실시간 국가 채무 - 1경1216조 (12)	포케불프	03-25	2949
8293	[잡담] 일본 반도체에 대한 진지한 고찰 (8)	축신	04-16	2949
8292	[자동차] 전기차는 절대 만만한 분야 아닙니다. (26)	현시창	02-09	2948
8291	[전기/전자] 전기 배선 컨넥터 WAGO (4)	이름없는자	02-21	2948
8290	[전기/전자] 피에스케이, ‘판교 캠퍼스’ 기공식 개최 “R&D 강화로 … (2)	강남토박이	09-02	2947
8289	[기타경제] 반도체 리더십을 종식 - 보스턴 컨설팅 보고서 (2)	singularian	04-21	2946
8288	[기타경제] 현대오일뱅크 아람코에 40兆 정유제품 수출 (5)	스크레치	06-28	2945
8287	[기타경제] 유니클로·ABC마트→탑텐·스파오·슈마커 등 발길 이어져 (5)	굿잡스	07-31	2945
8286	[전기/전자] 中 반도체 야욕 여전 韓 메모리도 넘보나 (3)	스크레치	04-08	2945
8285	판교밸리 매출 77조… 삼성전자·현대車 이어 3위 (5)	스크레치	09-23	2944
8284	유럽·북미로 고개 돌린 배터리업계, '체질개선' … (3)	스크레치	10-18	2944
8283	[기타경제] 韓 화장품 좋아요…베트남 女心 줄 세우다.. (4)	스쿨즈건0	03-29	2944
8282	[기타경제] 베트남 화장품시장 국가별 점유율 순위 (8)	스크레치	04-22	2944
8281	[과학/기술] 현대重그룹, 1100억 초대형 원유운반선 수주 (3)	진구와삼숙	09-06	2944
8280	[기타경제] 1분기 업체별 스마트폰 출하량 (7)	귀요미지훈	05-02	2943
8279	[기타경제] "금리인하 효과없다 신중해야…미래 위해 쓸 약 아껴야" (12)	귀요미지훈	09-22	2943

◀ < 321 322 323 324 325 326 327 328 329 330 > ▶

주요메뉴

회원 로그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