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닷컴>커뮤니티 > 경제 게시판 > 일본 실시간 국가 채무

HOME > 커뮤니티 > 경제 게시판

작성일 : 21-03-25 21:49

[잡담] 일본 실시간 국가 채무 - 1경1216조

글쓴이 : 포케불프

되팔이 느그나라나 걱정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포케불프 21-03-25 21:51 대팔무룩 ㅋ 대팔무룩 ㅋ



		AjoC 21-03-25 23:06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우루사군 21-03-25 21:55 와 잔인하다 이렇게 팩트 비교로 후두려 패버리시네.... 와 잔인하다 이렇게 팩트 비교로 후두려 패버리시네....



		컬링 21-03-25 22:15 조금만 더 노력하면 1인당 1억 되겠네요 조금만 더 노력하면 1인당 1억 되겠네요



		OOOUT 21-03-25 22:22 좀 예전 것 같네요. 현재는 1164조 엔이 넘는 상황입니다. ㅋㅋㅋㅋㅋ 좀 예전 것 같네요. 현재는 1164조 엔이 넘는 상황입니다. ㅋㅋㅋㅋㅋ



		인씨네 21-03-25 22:24 이거 이자 갚는데 1년 정부예산의 25%가 세출됨. 근데 그 정부예산의 30%를 또 채권 팔아 빚내서 충당.. 일본정부가 가난한 이유.. 비근한 예로 일본의 교육부라는 문부과학성 예산 65조 ,한국 교육부 예산 77조...근데 일본 학생수가 배가 더 많음...일본의 미래가 없는 이유.... 돈이 없어서 지방에 내려주는 교부금을 축소해서 파산지경인 지자체가 수두룩..코로나 와중에도 지방여행을 독려했던 이유.. 이거 이자 갚는데 1년 정부예산의 25%가 세출됨. 근데 그 정부예산의 30%를 또 채권 팔아 빚내서 충당.. 일본정부가 가난한 이유.. 비근한 예로 일본의 교육부라는 문부과학성 예산 65조 ,한국 교육부 예산 77조...근데 일본 학생수가 배가 더 많음...일본의 미래가 없는 이유.... 돈이 없어서 지방에 내려주는 교부금을 축소해서 파산지경인 지자체가 수두룩..코로나 와중에도 지방여행을 독려했던 이유..



		EIOEI 21-03-25 22:34 왜구는 빚내서 국외 로비(뇌물)하는데 상당액을 사용하는 듯 토왜 찌라시들 막론하고 축협도 가랑이 벌리는 거 보면 국내 토왜 관리자금에도 많이 써제끼는 듯 왜구는 빚내서 국외 로비(뇌물)하는데 상당액을 사용하는 듯 토왜 찌라시들 막론하고 축협도 가랑이 벌리는 거 보면 국내 토왜 관리자금에도 많이 써제끼는 듯



		유기화학 21-03-25 22:45 좋아요 좋아요



		꼬마와팻맨 21-03-25 23:07 1경1669조원 1경1669조원



		랍스타 21-03-26 02:00 1경이면 어떻고 2경이면 어때? 가즈아~2경 1경이면 어떻고 2경이면 어때? 가즈아~2경



		기간틱 21-03-26 08:04 절대로 죽이지 말고 살려 둔 체로 영원히 고통만 받게 만들어야함. 절대로 죽이지 말고 살려 둔 체로 영원히 고통만 받게 만들어야함.



		유기화학 21-03-27 22:13 경...이라니...상상안되는 금액이네요 ㄷㄷ 경...이라니...상상안되는 금액이네요 ㄷㄷ

Total 16,52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경제게시판 분리 운영	가생이	01-01	299259
8248	판교밸리 매출 77조… 삼성전자·현대車 이어 3위 (5)	스크레치	09-23	2945
8247	[전기/전자] 美, 中 화웨이도 제재 검토 중 (10)	스크레치	04-26	2945
8246	[자동차] 배터리에 희토류 대량으로 들어가지 않음? (10)	어이가없어	01-19	2945
8245	[기타경제] 베트남 화장품시장 국가별 점유율 순위 (8)	스크레치	04-22	2945
8244	[잡담] 국산도 좋은 국산만 밀어줍시다 (15)	변딸기	08-08	2945
8243	[잡담] 불매운동이 끝? 유니클로 대체 국산브랜드 '승승장구… (7)	그대만큼만	10-24	2945
8242	[기타경제] 드라마로 뜨는 웹툰..몸값 오르고, 구독자 늘고 (1)	굿잡스	04-14	2945
8241	[전기/전자] 日 소니. 파나소닉이 합작한 ‘JOLED’ 파산신청. 생산 공… (3)	강탱구리	03-28	2945
8240	유럽·북미로 고개 돌린 배터리업계, '체질개선' … (3)	스크레치	10-18	2946
8239	[전기/전자] [기사]삼성·LG전자가 미니 LED 시장에 뛰어든 이유는 (6)	없습니다	11-19	2946
8238	[전기/전자] 中 반도체 야욕 여전 韓 메모리도 넘보나 (3)	스크레치	04-08	2947
8237	[잡담] 삼성이 ASML의 EUV장비를 싹쓸이 하던 시절 (9)	포케불프	04-17	2947
8236	[기타경제] IMF, 한국 성장률 2.5%로 내리고 물가는 4%로 상향. (1)	샤넬케이	04-20	2947
8235	경기침체 속 물가상승, 스태그플레이션 우려 커져 (2)	블루하와이	02-07	2948
8234	[기타경제] 韓 화장품 좋아요…베트남 女心 줄 세우다.. (4)	스쿨즈건0	03-29	2948
8233	[기타경제] "금리인하 효과없다 신중해야…미래 위해 쓸 약 아껴야" (12)	귀요미지훈	09-22	2949
8232	[자동차] 현대차, 알제리 대신 모로코 아프리카 거점 선택 (4)	스크레치	09-05	2949
8231	[기타경제] 1분기 업체별 스마트폰 출하량 (7)	귀요미지훈	05-02	2950
8230	[과학/기술] 현대重그룹, 1100억 초대형 원유운반선 수주 (3)	진구와삼숙	09-06	2950
8229	[기타경제] 8월 무역적자 '66년 만에 역대 최대' (6)	samanto..	09-01	2950
8228	[기타경제] 삼성전자, 2050년 탄소중립 '新환경경영전략' 선언… (10)	NIMI	09-15	2950
8227	[전기/전자] 인텔 4세대 CPU·삼성 고효율 SSD 출시 “반도체 한파 끝낸… (1)	나이희	01-14	2950
8226	최근의 원/달러 환율의 흐름입니다. (6)	심판위원장	08-01	2951
8225	[기타경제] 유니클로·ABC마트→탑텐·스파오·슈마커 등 발길 이어져 (5)	굿잡스	07-31	2951
8224	[전기/전자]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새 공정기술로 D램 ‘2강체제’로 … (6)	스크레치	04-12	2952

◀ < 331 332 333 334 335 336 337 338 339 340 > ▶

주요메뉴

회원 로그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