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3&aid=0003314347
제2테크노밸리 입주 시작.. 울산, 창원 같은 한국산업의 심장으로.. 세계적 벤처 양성기관 요즈마도 사무실
내고 8개 업체에 투자.. 판교테크노밸리가 울산,창원에 이어 한국 산업의 심장으로 부상하고 있다. 제1테크
노밸리에 입주한 1306개 기업의 지난해 총매출액은 약 77조4833억원에 달했다. 2011년 기업 83곳 매출액
5조원이었던것과 비교하면 5년만에 매출이 15배나 증가했다. 총 매출 규모가 삼성전자(200조원), 현대자동
차(94조원)에 이어 3위로 LG전자(55조원), 기아자동차(53조원), 포스코(53조원)는 이미 뛰어넘었다. 판매
매출을 전국광역지자체 지역내 총생산액(GRDP)과 비교하면 전국 7위권으로 부산(78조원), 인천(76조원)
울산(69조원)과 대등한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