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 부진에 따른 생산직 희망퇴직자 접수를 끝낸 LGD가 5년차 이상의 OLED 라인을 제외한 LCD 관련 사무직 지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접수를 시작한다.
중국의 저가공세와 물량 공세로 영업익 매출 모두 부진한 탓에 OLED에 짒중하고자 내린 결정.
삼성중공업 드릴쉽 계약 취소와 어닝쇼크로 8분기 연속 적자 행진중.
전년 대비 영업익 2.5배 순수익 7배 적자폭 확대.
3분기 드릴쉽 계약 해지로 인한 일회성 비용 증가로 인한 적자폭 증가가 연속 적자로 이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