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혼게이자이·산케이신문 등에 따르면 고세키 슈이치(小關秀一) 데상트 사장은 6일 기자회견에서 2019회계연도 기준 연결순이익이 전년대비 82% 감소한 7억엔(약 74억원) 수준에 그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데상트는 현재 한국에서 '데상트'와 함께 수영복 '아레나', 골프웨어 '먼싱웨어' 등 모두 5개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으며, 이들 한국 사업 매출이 전체 회사 매출의 약 50%를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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