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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3-30 10:22
[잡담] 실용을 앞세운 등소평과 그 후계자들 vs 이념을 앞세우는 시진핑
 글쓴이 : 하이시윤
조회 : 1,610  

경제실적만 봐도 전자가 훨씬 나음. 국제적으로도 훨씬 프렌들리했슴

실리의 문정권 vs 이념의 윤정권
이구도도 마찬가지임

탈중국이니 뭐니하며 마르티가 개소리 시전하는데 핵심은 국익이 우선이란거임. 탈중국을 하던말던 대중교역에서 이익보면 장땡임. 국방에서 교묘히 미국을 잘 이용하면서 경제도 살려가면 그게 다 우리 이익임

알바짓하는 마르티같은 애덜 탈중국이념 배포하려고 하는데 아마도 그게 갸들 과업인가봄. 핵심은 정치는 반중을 하던 말던 경제는 실리라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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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크조 23-03-30 11:27
   
실리정권 문정권이라고 말하시는데 참 어이가 없습니다.  그리고 윤석열 역시 이념정권이 아닙니다.  중국에 실리 챙길만한 것도 별로 없고(사실상 원료, 반도체 ,몇몇 장비 등 빼고는  왠만한것은 다 자국화 해서) 문재인 시절에 한중관계 달라진것도 없습니다. 오히려 문재인의 대중외교 때문에 중국이 우리를 더 만만히 보고 속국으로 대했지요. 문재인은 그 분야에 대해서 능력없지만 여자라는 이유로 장관 할당제 해서 억지로 자격이 없는  사람을 자신의 이념을 위해서 기용한 사람입니다.  문재인이야 말로 자기의 이념을 위해서 철저하게 실리를 외면하는 사람이지요.  덕분에 부동산 거품이 일어났지요.그리고  대중 교역에 반도체 빼고는 더 이상 이익 볼게 없음. 참고로 가전제품이나 휴대폰은 냉정하게 가성비는 중국이 좋아요.  우리나라랑 중국이랑 교역해서 우리가 더 이상  이득볼 위치가 이미 아님.    문재인은 등소평보다는 시진핑을 닮아서 각종 규제법안과 개인의 자유를 억제하는 법안을 많이 만든t사람이지요. 철저하게 페미(공산당)를 위해서 다수(일반)는 감시받아야 한다는 사상을 가진사람도 문재인 이구요.  문재인은  동북아 지도자들 중에서 가장 시진핑을 닯은 사람이지요.
     
양철북 23-03-30 14:36
   
그냥 본인 망상질 ㅉㅉ
          
야크조 23-03-30 16:40
   
내가 망상이라는 것에 대해서 그런식으로 비꼬지 말고 객관적인 예를 좀 들어주시길 . 그럼 나는 문재인이 왜 시진핑과 사상이 유사한지 말하겠음. 꼭 할말 없으면 비꼬면서 항상 내가 옳다고 말하는데 솔직히 어이가 없음. 내가 아니면 다 틀렸고 적폐라는 문재인,민주당식 논리는 좀 지양했으면 합니다.
               
푸드득 23-03-31 02:35
   
그럼 당신 글의 어느 부분에 객관적인 예시가 있음? 하다못해 지표라도 들고 와서 비교라도 했으면 모를 가 혼자 망상 자위질 하면서 ~이랬을 것이다. ~저랬을 것이다.
심지어 그럴싸하게 떠들지도 못하네
                    
야크조 23-03-31 11:24
   
문재인 정부시절에 국가 부채가 그전 보다 2배 가까이 늘었음
문재인은 사드 배치 관련해서 전자파 문제를 일으킨다고 실컷 선동해 놓고 막상 조사 하고 결과가 문제 없으니 발표를 안했음.
문재인정부시설은 페미니즘에 지극히 경도되어서 철저하게 페미니즘 논리에 따라서  유죄추정원칙을 적용했음.
문재인은 그전 정부에 선거캠프 낙하산 인사를 비판했지만 막상 자기가 대통령이 되자 선거 캠프 인사를 역대 정부보다 더 많이 낙하산으로 꽂았음.
문재인은 공무원을 늘려서 일자라를 해결해야 한다는 발상을 가지고 있고 역대 정부 들어서 가장 많은 공무원을 채용했음.
리얼돌 관련해서도 대법원 통관 명령을 어기고 자기 멋대로 통관 금지 시킴. 그러면서 일본에는 징용공관련해서 우리나라 대법원의 판결을 따르라는 억지 주장을 함
                    
야크조 23-03-31 11:30
   
문재인을 욕하는 이유가 이사람은 말을 너무 자주 자기 입장에 따라서 바꾸고 집권전에는 그전 정부에 뭐 한것 문제다 국민 인권침해 한다고 말하면서 내가 대통령 되면 그런것 없애고 개선하겠다 말하면서 막상 자기가 대통령되니 오히려 그런걸 더 이용한 게 많고.  자기 유불리에 따라서 말과 입장이 너무자주 바뀌는 사람이 문재인임.  그리고 각종규제를 좋아하고 감시해야한다는 발상을 가진것도 문제인지. 페미들의 의견에 따라서 가끔일어나서 이상한 범죄 감시 한다고 말하지만 철저하게 국민들은 감시 당하고 국가의 통제를 받아야 한다는 발상을 가진사람이지 . 시진핑과 일맥상통하는 면이 많은 사랑이 문재인 임.  노무현, 김대중은 자유주의자이지만 문재인은 시진핑과 비슷한 생각을 가진 공산주의자에 가까운 사람임. 경제 정책역시 시진핑과 비슷한 방향이고 문재인 보다 더 시진핑을 닮은 동북아지도자는 없을 것임
똑바러사라 23-03-30 18:08
   
지금 대중 무역 적자시대인데 얜 뭔 소리를 하는건지. 세상보는 눈을 좀 가졌으면하네요.
마르티넬리 23-03-31 21:34
   
국익 타령하는 것들은 국익이 구체적으로 무엇이고 정확하게 뭘 해야 하는가를 말해보라고 하면 100퍼 어버버함.

잘 모르는 추상적인 용어 쓰면서 헛소리 하지 말고

1. 구체적인 데이터를 인용한다
2. 구체적으로 뭘 해야 하는지 쓴다

사회나가서 아는 놈과 모르는 놈의 차이는 이 디테일을 아느냐 모르느냐의 차이임.

항상 모르는 놈들은 추상적인 단어 남발하면서 두루뭉술하게 이야기함.
도나201 23-04-02 05:56
   
실리를앞세운 덩샤오핑.  VS 정권을 앞세운 시진핑. 입니다.

시진핑에게 이념이라는 것은 없습니다.
현재 선동정치로 거의 프로파간다식의 민중선동을 막기에 급급한 상황입니다.
심지어 선동정치도 교과서를 통한 북한 김일성이나 따라하고
어떻게 저나라는  남북한없었으면 어떻게 국가운영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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