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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7-24 23:09
[기타경제] 韓에 역전당한 이탈리아 1인당GNI 역대현황 (세계은행. 7월 최신판 기준)
 글쓴이 : 스크레치
조회 : 5,557  

1963년 대한민국과 약 9배 격차를 보인 G7 회원국중 하나인 이탈리아  

그로부터 57년뒤

대한민국은 이탈리아의 1인당GNI (1인당 국민총소득) 역전에 성공하였습니다. 



1인당GNI 통계자료는

IMF에선 나오지 않는 자료



역대 대한민국과 이탈리아의 1인당GNI 통계 현황  










<역대 대한민국 vs 이탈리아 1인당GNI 현황> (명목기준) (세계은행. 7월 최신판 기준)





1963년 (대한민국 - 120 달러) (이탈리아 - 1060 달러)
1964년 (대한민국 - 130 달러) (이탈리아 - 1160 달러) 
1965년 (대한민국 - 130 달러) (이탈리아 - 1280 달러)
1966년 (대한민국 - 140 달러) (이탈리아 - 1410 달러)
1967년 (대한민국 - 150 달러) (이탈리아 - 1550 달러)
1968년 (대한민국 - 190 달러) (이탈리아 - 1700 달러)
1969년 (대한민국 - 240 달러) (이탈리아 - 1850 달러)
1970년 (대한민국 - 280 달러) (이탈리아 - 자료없음)
1971년 (대한민국 - 310 달러) (이탈리아 - 자료없음)
1972년 (대한민국 - 340 달러) (이탈리아 - 자료없음)
1973년 (대한민국 - 430 달러) (이탈리아 - 자료없음)
1974년 (대한민국 - 550 달러) (이탈리아 - 자료없음)
1975년 (대한민국 - 660 달러) (이탈리아 - 자료없음)
1976년 (대한민국 - 810 달러) (이탈리아 - 자료없음)
1977년 (대한민국 - 970 달러) (이탈리아 - 자료없음)
1978년 (대한민국 - 1280 달러) (이탈리아 - 자료없음)
1979년 (대한민국 - 1680 달러) (이탈리아 - 자료없음)
1980년 (대한민국 - 1870 달러) (이탈리아 - 자료없음)
1981년 (대한민국 - 2030 달러) (이탈리아 - 자료없음)
1982년 (대한민국 - 2050 달러) (이탈리아 - 자료없음)
1983년 (대한민국 - 2170 달러) (이탈리아 - 자료없음)
1984년 (대한민국 - 2340 달러) (이탈리아 - 자료없음)
1985년 (대한민국 - 2480 달러) (이탈리아 - 자료없음)
1986년 (대한민국 - 2850 달러) (이탈리아 - 자료없음)
1987년 (대한민국 - 3530 달러) (이탈리아 - 자료없음)
1988년 (대한민국 - 4520 달러) (이탈리아 - 자료없음)
1989년 (대한민국 - 5380 달러) (이탈리아 - 자료없음)
1990년 (대한민국 - 6450 달러) (이탈리아 - 자료없음)
1991년 (대한민국 - 7570 달러) (이탈리아 - 자료없음)
1992년 (대한민국 - 8310 달러) (이탈리아 - 자료없음)
1993년 (대한민국 - 9010 달러) (이탈리아 - 자료없음)
1994년 (대한민국 - 1만 90 달러) (이탈리아 - 자료없음)
1995년 (대한민국 - 1만 1820 달러) (이탈리아 - 자료없음)
1996년 (대한민국 - 1만 3320 달러) (이탈리아 - 자료없음)
1997년 (대한민국 - 1만 3550 달러) (이탈리아 - 자료없음)
1998년 (대한민국 - 1만 330 달러) (이탈리아 - 자료없음)
1999년 (대한민국 - 1만 430 달러) (이탈리아 - 자료없음)
2000년 (대한민국 - 1만 1030 달러) (이탈리아 - 자료없음)
2001년 (대한민국 - 1만 1950 달러) (이탈리아 - 2만 1190 달러) 
2002년 (대한민국 - 1만 2850 달러) (이탈리아 - 2만 770 달러) 
2003년 (대한민국 - 1만 3790 달러) (이탈리아 - 2만 3410 달러)
2004년 (대한민국 - 1만 6200 달러) (이탈리아 - 2만 8360 달러)
2005년 (대한민국 - 1만 8520 달러) (이탈리아 - 3만 2480 달러)
2006년 (대한민국 - 2만 800 달러) (이탈리아 - 3만 4280 달러)
2007년 (대한민국 - 2만 3440 달러) (이탈리아 - 3만 5930 달러)
2008년 (대한민국 - 2만 3860 달러) (이탈리아 - 3만 7980 달러)
2009년 (대한민국 - 2만 2040 달러) (이탈리아 - 3만 7990 달러)
2010년 (대한민국 - 2만 2290 달러) (이탈리아 - 3만 7960 달러)
2011년 (대한민국 - 2만 3590 달러) (이탈리아 - 3만 7980 달러)
2012년 (대한민국 - 2만 5660 달러) (이탈리아 - 3만 6220 달러)
2013년 (대한민국 - 2만 6980 달러) (이탈리아 - 3만 5570 달러)
2014년 (대한민국 - 2만 8160 달러) (이탈리아 - 3만 4910 달러)
2015년 (대한민국 - 2만 8720 달러) (이탈리아 - 3만 3000 달러)
2016년 (대한민국 - 2만 9330 달러) (이탈리아 - 3만 1970 달러)
2017년 (대한민국 - 3만 300 달러) (이탈리아 - 3만 1370 달러)
2018년 (대한민국 - 3만 2730 달러) (이탈리아 - 3만 3850 달러)
2019년 (대한민국 - 3만 3790 달러) (이탈리아 - 3만 4860 달러)
2020년 (대한민국 - 3만 2860 달러) (이탈리아 - 3만 2200 달러) (韓, 이탈리아 사상 최초 역전)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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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크림슨 21-07-25 02:08
   
2019년 (대한민국 - 3만 3790 달러) (이탈리아 - 3만 4860 달러)
2020년 (대한민국 - 3만 2860 달러) (이탈리아 - 3만 2200 달러)

우리나라도 이태리도 판데믹 영향을 받아 감소한 것 같은데..
우리나가 더 선방했네요.

기쁜 소식입니다.
     
스크레치 21-07-25 11:05
   
지난해 우리도 이탈리아도 다 마이너스 성장했잖아요

물론 우리는 -1% 정도로 비교적 선방했고

이탈리아는 아주 직격탄을 맞아서 심각하게 마이너스 성장했죠


이넘의 코로나가 아주 큰 영향들을 미치고 있고

올해 현재 이시점에도 코로나로 난리치고 있을지


지난해 코로나 터졌을때만 해도 상상하지 못했죠
자그네브 21-07-25 05:30
   
15년간 제자리라니 ㅋㅋㅋㅋ
일본도 똑같은 모양새로 추월당하겠군요 ㅎㅎㅎㅎ
     
스크레치 21-07-25 11:06
   
일본은 30년간 제자리중이라 더 심각한 상황이죠
jixgu325 21-07-25 06:58
   
10년안에 독일은 몰라도 프랑스.영국 잡아야죠..
     
청량고추 21-07-25 08:14
   
난  우리마누라나 잡앗으면 좋겟습니다

오늘도 잔소리
     
스크레치 21-07-25 11:08
   
프랑스와 영국은 PPP기준 1인당 국민소득은 넘거나 비슷해진 상황이라

(영국은 지난해 우리가 추월했고 프랑스는 거의 비슷)


아마 추세로 볼때

명목기준으로도 충분히 조만간 넘어설 가능성도 커졌다고 봅니다.
전쟁망치 21-07-25 08:36
   
아흑 인구성장률  1.0 이라도 제발 ㅜㅜ
     
스크레치 21-07-25 11:11
   
그러게요

매번 인구증가가 앞으로도 계속 유지가 되어야할텐데


저도 이부분은 늘 아쉽고

뾰족한 대책이 안보인다는게 늘 답답합니다.


개인적으로 유럽처럼 해외 이민을 통해서 해결한다는 방안에는 반대하는지라


(대한민국도 많이 개선은 되었다고 보지만 아직까지 그래도 한민족, 그리고 한국인끼리란

의식이 아직도 강한 국가라고 생각하거든요.. 물론 외국인에 대해서 아주 배타적인건

아니지만 말입니다. 외국인에 대해서 배타적이지 않은것과

대량 해외 이민을 받아서 대한민국에 들어올 외국인 이민자에 대해서 배타적이지 않을것이란

문제를 동일하게 두고 비교할순 없을거라 봅니다) 





더 근본적이고 구조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인구 문제를 해결하는게 쉽지는 않아보입니다.


여러사람들이 각계 각층 모여서

머리를 맞대고 끊임없이 계속 토론하고

문제해결을 위한 최선의 대안을 마련하고자 하는 노력이 그래도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토미 21-07-25 09:52
   
한 5년이내가 우리나라 절정기일거 같은게
인구감소가 초일류급이라.
인구가 어느정도 받쳐춰야 그중에 똑똑한 넘들이
나올 확률이 높은데
이 문정부들어 최저치를 계속 깸.
그래도 이전 정부때는40만은 최저선이라 봤는데
이제 20만도 위태로울정도니.

우리가 이렇게 올라간 이유가
기업때문인데 과연 기업이 줄어든 인력과 더불어
계속해서 성장동력을 이끌지가 관건.
     
Architect 21-07-25 10:46
   
2001년부터 2015년까지는 그래도 연 40~55만명 선에서 진동하며 유지됐었다가 2016년으로 넘어가는 구간에서 쇼크가 한번 있었고 이후엔 기가 막힐 정도의 수직하락세로 올해 예측 25~26만명 정도죠. 심각한 인구쇼크인데 당장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진 않을 것이고 아마 이 세대가 사회로 본격 진출하는 나이가 되는 20년 후에는 체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잠재성장률 관리도 문제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하는 부분은 복지, 연금제도의 지속가능성 부분이라서.. 시급한 개혁이 필요해 보이네요.
          
토미 21-07-25 11:34
   
이러한 문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로지 집권을 위한 사회주의 노선쪽으로 간다는게
더 문제임.
이젠 대놓고 돈준다는소리가 일상임.
50조를 일인당 나누면 100만원임.
일년에 100만원 월 12만원 줄려고  대기업하나를
없애버리는 돈을 쓰며 표 구걸하는걸 보면
이나라의 미래가 암울해짐.
50조짜리 기업이 얻는 잠재적가치보단
인당 월 12만원씩 까 처먹고  그 빚은 또다른 빚을 만드는
악순환고리가 일본임.

물가 오르는거보면 그 12만원은 아무런 도움이 안됨.
이제는 재원을 부동산에서 걷겠다는 개논리로
주장. 그러다 부동산 거품 빠지면 뭘로?

아직 우리는 계속해서 경쟁을 해야하고
차기먹거리에 대량 투자해야함.
자원이 없고 국토도 작고 그나마 그동안 우수인력과
교육이 있었지만 출생아 20만대에는
경재력상실과  우수한 교육도 효과가 떨어지고
근면성까지 떨어짐.
일본을 보면서 배워야하는데 따라가는짓을 하니.

차후 국방력도 마찬가지.
남자 13만명이 총 가용세대니

누구든 간에 10년 20년을 바라보는
정책이 되야하는데 지금은
 다팔아처먹더라도 집권을 위한 븅딱정책만
내놓고 있음.
               
키륵키륵 21-07-25 23:13
   
국민힘인지 자유당인지 당신네들이 미는 보수당은 혈연 지연 등 인맥으로 법을 피하거나 불법적으로 자기 돈 챙기는 데 혈안이 되어 있고 자기 돈 벌고 사람 착취하는 데 자유를 달라며 작은 정부 지지하며 정작 없는 사람들은 죽든말든 신경도 안 쓰는 비인간적인 물욕만 가득찬 세력이라 절대 집권하면 안돼. 돈 없음 죽어라는 식이라 사람 하나하나가 아쉬운 앞으로의 대한민국에 절대 맞는 사고 방식이 아니야.

더구나 미래에 대한 비전도 제시한 바가 없고, 가령 이명박은 교통기술이 미진하던 전통시대에나 쓰던 운하 파는 걸 비전으로 내세웠고 박근혜 창조경제는 일본 따라 흉내만 냈지 창조경제랍시고 제대로 내세운 거 하나도 없지. 경쟁을 하려해도 뭘 가지고 할지 비전을 전혀 내세우지 못하는 세력이라 그냥 없는 게 나음.

국힘인지 자유당인지는 미래 산업에 대한 비전만 없는 게 아니라 사회경제적으로 낙오된 사람들에 대해 어떻게 할 것인가, 즉 사람 사는 부분에 대한 비전도 없지. 결국 힘들게 경쟁해서 돈 버는 것은 우리가 잘 살기 위해서인데 그 최종 목표에 대한 비전은 없고 그저 경쟁만 해야한다든 식으로 경쟁이 인류의 궁극 목표인 것처럼 떠들어대지. 그래봐야 이미 많은 사람들은 그에 대해 지쳤고 그래서 애도 안 낳는 건데 또 국민힘이 정권 잡으면 복지부터 줄이고 힘든 사람 더 힘들게 만들며 경쟁이랍시고 실질적으로 사다리 걷어차기나 하려고 하겠지.

또 경쟁을 외치지만 공정 경쟁이 아니라 인맥과 돈이 있는 사람은 그걸 악용해서 법과 제도를 비틀고 회피하며 자기 유리한대로 불법도 저지르며 돈을 벌겠지. 이명박근혜 때 공정위가 기업 조사한답시고 나가는 거 보면 이미 다 알려져서 증거가 될만한 건 다 어디 가버리고 깡통 조사나 하러 쇼하고 다녔었지.

부정 부패는 공정 경쟁이 안되고 공정 경쟁이 안되면 사람들의 근로와 사업에 대한 의욕을 떨어뜨리고 사회가 침체되고 정체되게 되고,
부정 부패는 있는 자들, 높은 자들이 세금을 다 해먹어서 세금 내는 대다수의 사람들은 왜 세금을 내야하는지 국가에 대한 불신만 많아지고 사회가 통합이 되지 않고 너도나도 탈세와 비리만 판치는 혼란스러운 나라가 되어 사람들의 의욕이 떨어져 사회가 침체되고 정체되겠지.

현대사회에서 보수는 집권을 하면 안되. 그냥 진보에 적응 못하는 자들이 클럽처럼 만들어서 푸념이나 해라. 어디 논문에 보니까 보수적인 자들의 뇌는 뭐 적응을 잘 한다던가? 사회는 진보할테니 너그는 계속 받아들이며 적응하며 견뎌 그게 특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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