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대에 공부를 잘해서 부자가 되는것은
로또를 기대하는것만큼 어리석은 일이다.
스팩을 쌓느라 젊은 청춘을 다보내고
경제상황을 꾀고있다해도 부자가 되는것과는거리가 있다.
수많은 책을 읽는다면 좀더 지식이 풍부해질 뿐.
진정한 부자는 그런 당신들의 지식을 이용할뿐 당신을 부자로 만들어주진 않는다.
부자가 되는조건은 남의 말에 귀기울이고
눈치가 조금있으면 그걸로도 족하다.
돈이 어떻게 움직이고 어디로 흐르는지 생각해보자~~~
똑똑한 사람들이 돈을 벌기위해 만들어놓은 수많은 플렛폼들속에서
우리는 살고있다.
그것은 아마존일수도 쿠팡일수도 이메프 옥션 G마켓.....중고장터 일수도있다.
나는 5년전부터 유튜버가 그리도 하고싶은데 열정이 식어버린 내자신을 한탄한다.
세계의 수많은 천재들이 만들어놓은 플랫폼들
그중에 일반인들이 가장 접근하기 쉬운곳이 난 주식시장이라고 생각한다.
젊은날 한때는 그것에 내열정을 불살랐다.
하지만 내가알고 내가공부했던 모든것은 독이었다는 결론에 다다랐다.
주식차트의 움직임은 나사의 과학자와 심리학자들이 모여만든 시스탬이다.
이세돌구단이 알파고에게 패하는걸 보면서 한낮 개인이 알파고보다 더한 경험과 수많은 데이터를 보유한 주식시장에 단기매매로 대응한다는것이 얼마나 어리석고
무모한 짓인지 비로서 깨닫게 되면서 지식보단 눈치란걸 보게되었다.
이시장은 분명 올해가가기전 수많은 사람들의 입에서 3000포인트 이야기가 나올것이다.
주식을 어찌 단정할까 하지만 내가 단정하는 이유는 차고도 넘친다.
사람들이 부자가 되지못하는 이유는 여기에있다....눈치를 너무 늦게 챈다는것이다.
올2월 하락장에 나는 지수가 1300대까지 떨어질것으로 보았고 올해안에 년봉이 2100포인트를 뚫고 양봉이 날것이라 예측하고 대응하였다.
급하게 떨어지고 급하게 올라와야하는 이유가 있으니까.
지금와서보니 눈치가 2900이상은 우선 가야하는 시장이 되어버렸다.
빨리온만큼 아직도 갈길이 많이남은 시장에 우선 감사한다.
내가2007년과 2010년 대세장에서의 수익보다 지금을 더흥분해서 보는 이유가있다.
그때의 대한민국은 모멘텀이 없었고 지금의 대한민국은 모멘텀이 차고도 넘친다.
K방역 K팝 K드라마 K푸드 K문화.....그리고 남북협력의 미래까지.....
기회는 어느시대든 존재한다 .
가생이의 젊은 친구들이 눈치가 있었으면 좋을듯하다.
70~90년대 젊은사람이 기회가 많은것이라 생각하기보다
이시대가 기회라고 생각하며 살길 바란다.
삼성전자가 600배가 올랐다 저점대비로는 1000배이다.
대한민국의 가치가 올라가고... 기업이 수혜를입고...
전세계에서 한국관광을 오며 ..누구나 동경하는
그런 국가로 대한민국은 갈것이라고 본다,,,아니 가고있다...
수많은 종목이 100배이상이 날것이다.
당신들이 눈치껏 신중히 선택만 잘한다면...
그게 힘들면 저렴한 종목중 연기금이 산종목을 눈치껏 골라보던지......
내나이 50이넘다보니 그런시대를 살아갈 젊은사람들이 너무도 부럽다.
모쪼록 가진것 없어도 눈치껏 부자되는 인생들이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