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면 전체소득에서 가계소득이 차지하는 비중은 한국이 낮았다. 국내 전체소득에서 가계소득이 차지하는 비중은 61.7%(2016년 기준)로 OECD 국가 중 22위를 기록했다. 국내 가계소득 비중은 2000년과 비교해 6.1%포인트 줄어 2.8%포인트 상승한 OECD 평균보다 더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2010년 대비 가계소득 증감을 비교하면 OECD 평균이 0.7%포인트 감소했지만 한국은 1.4%포인트 늘어나 전체 소득에서 가계소득 비중이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홍성일 한경연 경제정책팀장은 “2010년 이후 가계소득 비중이 증가세로 전환한 것”이라고 설명했다.[출처: 중앙일보] 한국 가계소득 증가율 30-50 클럽 중 가장 높아..OECD 6위
이 기사는 한국 가계소득의 증가율이 30-50 클럽 중 가장 높다
하지만 기사를 제대로 읽으면 노란 형광펜 친부분 국내 전체소득에서 가계소득이 차지하는 비중은 61.7%(2016년 기준)로 OECD 국가 중 22위를 기록했다. 현재 한국의 가계소득 비중은 낮다
주황색 형광색 친부분 국내 가계소득 비중은 2000년과 비교해 6.1%포인트 줄어 2.8%포인트 상승한 OECD 평균보다 더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즉 2000년 이후 양극화가 심화되면서 가계소득의 비중이 줄었다
여기서 안다루고 있는 부분 상식이라고 생각해서 안다루었는지 모르지만 GDP는 정부 기업 가계의 생산에 관한 총합이고 가계 소득은 그 중 일부분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즉 소득 3만불이라고 단순화 하고 가계 소득 비중에 60%라 하면 1인당 GDP 3만불 중 1.8만불만이 가계소득으로 잡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