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경제 게시판
 
작성일 : 20-08-25 23:41
[기타경제] 디폴트 위기 고조 中, 내년까지 빚 1700조 도래
 글쓴이 : 스크레치
조회 : 2,793  

https://www.asiatoday.co.kr/view.php?key=20200825010013320







지방정부 빚까지 엄청나...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스크레치 20-08-25 23:41
   
자그네브 20-08-26 00:07
   
굴기한답시고 매출이랑 상관없이 밑빠진 독에 물붓기 하더니
정부 기업 다 부실덩어리 되가고 있겠죠
TALENT 20-08-26 00:08
   
그러쿤...
켄차 20-08-26 00:23
   
예전부터 중국은 필요량? 보다 더많은 돈을 찍어내서 경기를 부양해 왔죠
지금까지는 미국에 예약된 수출량으로 인해 문제가 되지 않았지만
미국이 중국산 수입품에 제제를 가하면
경제전문가들 예상보다 훨씬 빨리 고꾸라질수도..
신서로77 20-08-26 04:20
   
도시전체가 유령도시인데도 부동산이 오르는 그리고 절대 폭락없다는 믿음 그믿음이 클수록 골짜기는 넓고 깊을것임...중국망하면 뚱뚱해서 뜯어먹을것도 많을거임...
존버 20-08-26 05:51
   
눈 녹으면 추접한게 다보이죠
좋은여행 20-08-26 08:28
   
태풍의 눈이 바로 부동산이죠. 유령도시는 물론이고 일반 서민들도 대출 잔뜩 받아서 투자한 텅빈 아파트들이 대도시 주변에 천지입니다. 결국 이런 문제 즉,  자본주의적 경험이 없는 중국인들이 지금까지 인위적으로 끌어올린 경제의 꿈이 어딘가 한 군데만 걸려 넘어지면 정말 재앙이죠. 유령도시말고도 이용률 없는 고속철도, 몇백킬로 가도 휴게소 없는 말하자면 이용객 없는 고속도로, 융자용으로 건설한 반도체 및 기타 첨단 산업 시설, 몇백척의 군함을 포함한 밀어주기식 기술도 안되는 배들에 발주, 기타 지방 군벌 호족의 경쟁력 없는 사업 등등 곳곳에 지뢰고 연쇄 반응일으킬 위험이 많습니다.
푹찍 20-08-26 09:47
   
사실 중국의 운명이죠 ㅋ 5년전 기준으로 매년 도시로 들어오는 농민공들이 백만단위라 이놈들 일자리 채우기가 다민족 공산당 정권의 가장 큰 아킬레스건 ㅋ
유령도시 유령선 그리고 일대일로 하고 싶어서 하겠습니까 ㅋㅋㅋ
매년 백만단위로 밀려오는 잠재적 홍건족들 다독이기 위해서는 답이 없음 ㅋㅋㅋ
내수 유령도시로는 안될거 같자 일대일로 노예패키지 수출로 돌려막기 하고 있는데
역시 왕서방 기질은 어디 안가서 지들끼리 밀어주고 끌어주고 핥아주고 다 해쳐먹고 진출국들에게 미운털 다 박혀 안그래도 없는 자기편 죄다 없어지고 잠재적 적국 양산 ㅋㅋㅋ
진출했던 후진국들이 나 돈 못갚음 아니 안갚음 ㅋㅋㅋ 신용도? 먹는거임? ㅋㅋ 배까뒤집고 누워버림  ㅋㅋㅋ
시대가 21세기인데 철지난 제국주의 하려다가 돈이 죄다 묶여서 마르지 않던 샘물이던 돈줄이 오링 남 ㅋㅋㅋ
근데 이게 코로나 이전 상황임 ㅋㅋㅋ
carlitos36 20-08-26 10:15
   
좋아 가는거야 !
수염차 20-08-26 12:15
   
좀비기업 유지로 망하는 나라...
중국
일본
멀리뛰기 21-01-12 09:26
   
[기타경제] 디폴트 위기 고조 中, 내년까지 빚 1700조 도래 좋은글~
 
 
Total 16,53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경제게시판 분리 운영 가생이 01-01 300250
7731 [기타경제] 현대차, 5년간 45조 투입…신차 경쟁력 확보에 절반 쓴다 (16) 스크레치 03-01 2794
7730 [자동차] 車 사이드미러 없어진다…현대모비스, 카메라모니터 기… (5) 진구와삼숙 07-21 2794
7729 [기타경제] 日후쿠시마 제보 "세슘 측정기엔 항상 빨간불 켜져 있다" (3) EIOEI 08-03 2794
7728 [기타경제] 디폴트 위기 고조 中, 내년까지 빚 1700조 도래 (11) 스크레치 08-25 2794
7727 [잡담] 삼성,하이닉스 AI로 개떡상 확정 ㄷㄷㄷ (10) 강남토박이 07-23 2794
7726 [자동차] 포르쉐 LG화학 배터리 탑재 '타이칸' 9월 공개 (14) 스크레치 08-09 2793
7725 [기타경제] 대구∼통합신공항 '고속화' 연결철도 건설 첫걸… (34) 너를나를 10-01 2793
7724 [전기/전자] SKC 日의존 반도체 핵심소재 블랭크 마스크 하반기 양산… (5) 스크레치 04-20 2793
7723 [잡담] 이제 미국도 중국처럼 자국 반도체기업에 보조금주네요 (3) darkbryan 09-29 2793
7722 [전기/전자] 삼성전자 中 리얼미 스마트폰에 108MP 이미지센서 공급 (5) 스크레치 02-26 2793
7721 현대차 `390㎞ 전기차` 만든다 "내년 상반기 출시할 것" (3) 스크레치 06-01 2792
7720 [전기/전자] 갤럭시S10 탑재 '스냅드래곤 855'…삼성 7나노 공정… (8) 스크레치 04-12 2792
7719 [전기/전자] 기술 변곡점에 선 삼성전기·포스코켐텍···'미래 소… (4) 스크레치 02-25 2792
7718 SK하이닉스, D램 호황에 올해 3위 굳힌다 (8) 스크레치 04-03 2791
7717 [전기/전자] 5G의 입구에서 차세대 6G를 생각해봄. (7) BeyondTheSky 04-06 2791
7716 [전기/전자] 포스코, 남미서 전기차 3.7억대분 리튬 대박 (5) 스크레치 12-03 2791
7715 [주식] 주식은 처음 시작할때 다들 얼마부터 시작하셨나요? (13) Sanguis 01-09 2791
7714 [자동차] 반도체 머리 맞댄 현대모비스 노사 반도체 영토 첫발은 … (10) 축신 04-02 2790
7713 [기타경제] “폐업하고 당장 돈 한 푼이 없네요”…급전 시장 매달… VㅏJㅏZㅣ 12-21 2790
7712 [과학/기술] 국내연구진, 무결점 대면적 그래핀 합성 기술 개발 (5) 진구와삼숙 02-19 2789
7711 [기타경제] 삼성, 인텔에 반도체 왕좌 빼앗길듯.. (7) 공평 01-27 2789
7710 [전기/전자] LG화학, 中서 테슬라 배터리 '싹쓸이'…年 3조 잭… (16) 스쿨즈건0 11-23 2789
7709 [전기/전자] 日수출규제 3대품목 국산화 '착착'…EUV PR만 남았… (7) 스크레치 03-29 2789
7708 [기타경제] 韓 캐나다 역전 세계9위 명목GNI 기록 (세계은행 최신판 … (9) 스크레치 09-07 2789
7707 [부동산] 서울 아파트 매물 사상 최초 8만 건 넘어…한 달 새 1만 … (2) VㅏJㅏZㅣ 11-05 2789
 <  351  352  353  354  355  356  357  358  359  3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