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랏님이 덕이 높아 풍년드는 세상을 바라냐? 그게 과학적으로 말이 되냐? 솔직히 조직생활 해보면 조직의 수장은 없어도 잘 돌아간다. 시스템, 조직이라는게 무섭지... 역사라는 것도 승자 시각이니까 얍삽한것도 민첩함이나 기지로 포장되고 아둔한 실수도 우직한 노림수로 포장되는게 역사지... 살아보니 다 운이더라. 문재인 욕해봤자 아무 의미 없다. 다른 사람이 대통령해도 마찬가지고... 단지 다수에게 얼마만큼의 정의롭게 보이는지의 문제
지금 저 상황을 두고 정치놀음하는 것들의 뇌구조가 궁금하다. 지금까지의 한일갈등과는 그 차원이 다른게 지금의 상황인데 그 상황에서 현 정부 헐뜯기에 몰두하고 있는 이것들은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말로만듣던 왜구들이 진짜 우리나라안에서 기생하고 있었던게 맞는 모양. 원숭이들이 아니고선 이렇게 좋아할수가 없을 거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