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국 시장 봐라 ㅋㅋ

ㅋㅋㅋ

갈라파고스

그래도 이제 자국 소니보다 삼성을 더 많이 팔아주는 지역으로 바뀌었습니다.

ㅋㅋㅋ 쪽바리들

스마트폰 시장점유율은 업체별 신제품 출시 직후 분기 판매량이 급증하기에 분기별로 보는건 의미가 없음.. 올릴려면 2018년 데이타를 올려야.. 특히 일본은 이런식으로 호도하면 한국산이 잘 팔리는걸로 오해할 수도..  년간 점유율을 보면 북미는 삼성이 2위, 유럽은 1위 맞는데 일본은 2위가 아님.. 가전제품도 마찬가지 특정 카테고리 가령 전체 평판 TV 판매량의 10%도 안되는 OLED TV 한국산 판매량이 늘어난 걸로 일본 시장 석권 어쩌고 하는 소리나 마찬가지.. 잘 팔린다는 소릴 할려면 전체 TV 시장을 따져야.. 기업 홍보용 보도자료를 근거로 쓴 기사를 참고할게 아니라 리서치 사이트를 참고해야..

OLED시장이 갈수록 커지고 있고 진보된 기술이라는점에서 유의미하다고 생각함..
미래에 어떤 기술과 제품이 각광받고 시장을 지배하는지에 포커스를 두고 생각한다면 '석권'이라는 단어선택이 틀린것도 아님.

막말로 삼성 LG가 중소형 사이즈 패널이나 구식 패널 시장에 뿌리고 생산량 줄인것도 앞으로의 시장성을 본것이라 생각함. 지금 다나와만 들어가봐도 이름모를 중소기업이 삼성패널이니 LG패널이니 사용한다고 하면서 수십개 업체가 난립하고 있음.

그리고 신제품 출시직후 분기판매량이 늘어나는건 사실이지만 한국을 제외한 나라에서 스마트폰 교체주기가 2년이상인걸 감안하면 점유율에서는 크게 영향을 받지않음.

예를 들어 4억 가까이 되는 북미시장에서노트9이 2018년 미국에서 500만대가 팔렸다고 하면 점유율 변동은 그렇게 심하지 않음...

또한 삼성은 일년에 한가지 모델만 출시하는게 아니라 노트시리즈 S시리즈를 반기 주기로 출시(노트출시 6개월후 S출시 6개월후 노트출시 사이클) 하고 플래그쉽에 가까운 중가폰도 수시로 출시하기 때문에 이 자료는 유의미하다고 생각

일본이 신제품 풀리면 원래부터 한국산이 잘 팔리던 지역입니까?

(그리고 2018년에도 일본시장에서 삼성이 스마트폰 4위였습니다.

2,3위였던 일본 소니등 업체와는 거의 차이없었구요.. 즉 이번에 2위로 치고 올라간것이

뭐 엄청나게 점유율이 지난해보다 상승한것도 아니란 얘기)

뭘 호도했다는건지 알수가 없군요

이젠 객관적인 통계자료를 올려도 그걸 호도한다고 합니까?


분기별로 보는게 의미없으면

뭐하러 시장조사업체가 매분기 번거롭게 결과를 내놓을까요?

그냥 1년에 한번 조사해서 내놓으면 지들도 편할텐데 말이죠

북미에서도 삼성이 애플을 역전하기 일보직전이군요~
좋습니다.
LG가 빨리 분발해야될텐데..

니혼 가라케 보소

[전기/전자] 삼성 선진국시장 순위 (스마트폰) 멋진글~

[전기/전자] 삼성 선진국시장 순위 (스마트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