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력이 감소할수밖에 없는게 4차산업까지 갈 필요도 없이 파리기후협약으로 사실상 디젤과 가솔린 차량은 이제 시한부 인생이 되었죠. 도저히 그것들로는 그 기준을 맞출수가 없음.
결국 일정기간후에는 모두 전기차나 수소차등으로 갈수밖에 없는데 엔진등을 사용하는 현 자동차산업은 3만개의 부품을 사용하지만 전기차로 가면 2만개로 부품갯수가 줄어들죠. 같은 댓수를 생산하더라도 생산라인의 인력감축이 필요할수밖에 없음. 협력업체들 대부분 문닫거나 업종 전환들할겁니다.
이미 세계적인 자동차업체들은 자체적으로 생산댓수를 줄이며 몸집을 줄이고 있죠. 자율주행 시대가 되면 개인들의 자동차보다 쉐어카 개념으로 바뀌며 과다투자된 생산라인을 어차피 줄여야 하기때문에 미리 십수년후를 대비해 지금부터 라인을 줄이거나 공장들 폐지하고 있죠. 대신 그 자금을 우버등과 쉐어카 업체, 자율주행 업체등에 수십조원을 때려박거나 미리미리 지분 투자하고 있음.
4차산업까지 가면 그나마 있던 생산라인의 인력은 더 급격하게 줄어들겁니다. 몇년전 이미 나이키는 중국에서 3,000명이 라인에서 생산하던 신발공장을 폐쇄하고 미국으로 다시 돌아가 겨우 7명으로 같은 양을 생산하는 방식으로 바뀌었죠. 인건비등으로 후진국등에서 생산하던 노후산업도 4차산업시대때는 충분히 선진국에서도 가능하게 되었다는 소리임. 오히려 비싼 인건비에도 숫자가 압도적으로 줄어들고 물류비용등이 줄어들어 더 이득이라는...
자동차산업이든 뭐든 이제 갈수록 생산라인등의 인력은 급속히 사라져갈겁니다. 미리미리들 대비해야함.
미국은 어쩔수가 없구요. 그리고 현대가 15년? 전이가 시기는 잘모르는대 엔진공장을 국내에 만들려고 했는대 노조가 개 진상에 별 그지같은 조건이라는 조건은 다걸어서 포기하고 유럽에다 공장만들어버림. 현기가 국내에 공장을 안짓는 이유가 자기들 잔업수 줄면 월급 준다고 반대하는 세끼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