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kbench.com/?q=node/201834
인폴딩 폴더블 디스플레이에 비해서 5년정도 기술력 격차가 있다는
아웃폴딩 폴더블 디스플레이 기술력도 그나마 허접한 수준이라
자신들도 생각해보니 이건 이상태로 도저히 내놓을수가 없는것이겠죠...
몇년전부터 업계에서 가장 먼저 차근차근 폴더블 스마트폰 준비해온 삼성전자와
삼성이 갑자기 공개한다고 하니 헐레벌떡 몇주간 준비해서 내놓은 쓰레기폰과
애초에 비교자체를 하는게 삼성전자에 미안한일...
삼성전자 갤럭시폴드가 9월에 나온다고 이미 공식화 했는데
어지간해서는 또 삼성전자와 비슷한 시기에 출시한다고 깝칠것으로 보였는데도
출시를 몇달 미루는걸 볼때
(11월에 나오네 뭐네 하지만 전 올해 나올수 있을지 그 자체에 회의적입니다)
도저히 시장에 내놓을 정도 제품이 아니란걸 지들도 아는거죠
괜히 덜컥 내놓았다가
갤럭시폴드와 비교해서 처참한 수준으로 까이게 되면
그나마 더 비교되면서 욕먹을것은 뻔한 일이구요
(지난번에는 단순하게 폴더블폰을 공개하는 자리였기 때문에 삼성에 이어 헐레벌떡 허접한 폰이라도
들고나와서 자신들만 만지면서 쑈를 할수 있었지만
이제는 정식 소비자들이 실제로 사용하는 출시를 해야하기 때문에
도저히 불가능했던 것일테구요)
괜히 기술력도 없는놈들이 깝치지 말고
나중에 삼성디스플레이에서 인폴딩 폴더블 디스플레이나 받아가 조립해서 만들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