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sentv.co.kr/news/view/590270
<기사요약>
- 대변혁의 원년’을 선언한 기아가 2025년 이후 내연기관 신차를 내지 않을 것으로 알려짐. 2026년 전용 전기차를 중심으로 전동화 확대에 집중한다는 전략 차원
- 기아는 첫 전용 전기차 EV6를 중심으로 오는 2026년까지 전용 전기차 7종을 출시해 총 11개의 전기차 풀 라인업을 구축하는 방안을 추진중
- 그룹 내 현대자동차가 내연기관 라인업을 유지하는 동시에, 기아는 전기차만을 담당하는 일종의 ‘투트랙’ 방식
- 대형 플래그십 세단 K9(케이나인)의 단종이 우선적으로 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