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닷컴>커뮤니티 > 경제 게시판 > 삼성 AI 연구센터, 영국, 캐나다, 러시아에 신설…1천명 인력 목표

HOME > 커뮤니티 > 경제 게시판

작성일 : 18-05-25 05:13

[과학/기술] 삼성 AI 연구센터, 영국, 캐나다, 러시아에 신설…1천명 인력 목표

글쓴이 :

귀요미지훈

한국(2017년 11월), 미국(2018년 1월)에 이어

영국(5/22), 캐나다(5/24), 러시아(5/29)에 AI 연구센터 개설.

한국 AI 연구센터가 총괄 센터 역할.

-------------------------------------

삼성이 AI 관련 M&A도 적극 추진한다고 하네요

AI 연구센터 확충도 그렇고...

2020년까지 삼성이 만든 모든 사물인터넷 제품에 인공지능을 탑재하기 위해서라네요.

소프트웨어쪽에도 좀 많이 투자하길...코딩인력도 좀 많이 길러내고 대우도 좀 잘해주길...

삼성 관련은 아니고...최근에 아이들 코딩 교육 시킨다, 어린이 코딩교실...그런 소식도 있었던 것 같은데 어떻게 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귀요미지훈 18-05-25 05:14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22133327&type=det&re=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17154853&lo=zv40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22133327&type=det&re=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17154853&lo=zv40



		4457205 18-05-25 09:30 삼성중공업에도 좀 투자해주면 좋겠는데.. 산업용 로봇 그런거요. 잘나가던 건설기계도 다시 부활시키면 좋겠습니다. 삼성중공업 사업부 찢어지지 않고 그대로 갔으면 지금쯤 미쓰비시 중공업 완전 씹어먹고 있었을 겁니다. 발전용 가스터빈, 항공기 엔진, 연료전지 등 별 분야에서 전부 1위 찍었을 것 같습니다. 삼성테크윈 판 걸로 봐서는 아쉽게도 중공업에 큰 관심이 없어보이지만요. 지금 삼성중공업이 심각하게 어려운 건 단순히 조선하고 플랜트만 해서 그렇습니다. 삼성중공업에도 좀 투자해주면 좋겠는데.. 산업용 로봇 그런거요. 잘나가던 건설기계도 다시 부활시키면 좋겠습니다. 삼성중공업 사업부 찢어지지 않고 그대로 갔으면 지금쯤 미쓰비시 중공업 완전 씹어먹고 있었을 겁니다. 발전용 가스터빈, 항공기 엔진, 연료전지 등 별 분야에서 전부 1위 찍었을 것 같습니다. 삼성테크윈 판 걸로 봐서는 아쉽게도 중공업에 큰 관심이 없어보이지만요. 지금 삼성중공업이 심각하게 어려운 건 단순히 조선하고 플랜트만 해서 그렇습니다.



		좋은비 18-05-25 12:15 규모의 경제를 하기위해 중공업 무기산업에서 손을 땟다고 봅니다 삼성이 잘하는거에만 투자를 하기로 한듯 규모의 경제를 하기위해 중공업 무기산업에서 손을 땟다고 봅니다 삼성이 잘하는거에만 투자를 하기로 한듯



		베렉투스 18-05-25 19:34 이해가 안되는게 미국, 영국은 기술력이 좋으니 괜찮은데 캐나다, 러시아에는 쓸대없이 왜 연구소를 세우는지... 차라리 프랑스나 독일에 세우지... 하여튼 요즘 삼성보면 똘기 심하게 먹은거 같네요 이해가 안되는게 미국, 영국은 기술력이 좋으니 괜찮은데 캐나다, 러시아에는 쓸대없이 왜 연구소를 세우는지... 차라리 프랑스나 독일에 세우지... 하여튼 요즘 삼성보면 똘기 심하게 먹은거 같네요



		Banff 18-05-26 14:49 러시아는 모르겠고, 다 죽어가던 머신러닝 딥러닝의 부흥은 캐나다에서 먼저 개발해서 그쪽이 상당히 강세입니다. 딥러닝의 대부 제프리힌튼과 페북 AI팀을 이끄는 얀 르쿤이 다 캐나다서 연구한 결과로 선두그룹을 이끌고 있는중. 러시아는 모르겠고, 다 죽어가던 머신러닝 딥러닝의 부흥은 캐나다에서 먼저 개발해서 그쪽이 상당히 강세입니다. 딥러닝의 대부 제프리힌튼과 페북 AI팀을 이끄는 얀 르쿤이 다 캐나다서 연구한 결과로 선두그룹을 이끌고 있는중.



		멀리뛰기 21-01-02 14:03 [과학/기술] 삼성 AI 연구센터, 영국, 캐나다, 러시아에 신설…1천명 인력 목표 감사^^ [과학/기술] 삼성 AI 연구센터, 영국, 캐나다, 러시아에 신설…1천명 인력 목표 감사^^



		멀리뛰기 21-01-08 14:11 [과학/기술] 삼성 AI 연구센터, 영국, 캐나다, 러시아에 신설…1천명 인력 목표 잘 보았습니다. [과학/기술] 삼성 AI 연구센터, 영국, 캐나다, 러시아에 신설…1천명 인력 목표 잘 보았습니다.

Total 16,52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경제게시판 분리 운영	가생이	01-01	299919
7029	[기타경제] 유로존 주요 선진국 1년사이 1인당 GDP 변화 양상 (3)	스크레치	04-20	2630
7028	[기타경제] 진천군 1인당 GRDP 7629만원 ‘전국 최고’ (5)	스크레치	11-25	2630
7027	[전기/전자] 美中日에 협공 당하는 한국 반도체 (10)	스쿨즈건0	02-18	2630
7026	[자동차] 애플카 현대하고 공동개발 한다네요 (10)	카라스	01-09	2629
7025	[금융] 에디슨EV와 쌍용차 이야기 (1)	므흣합니다	04-09	2629
7024	[전기/전자] 수십초만에 휴대폰 완충..'끝판왕 배터리' 기술 … (6)	진구와삼숙	08-30	2628
7023	[전기/전자] 삼성전자, M램 임베디드 18나노 FD-SOI 승부수 (3)	스크레치	02-23	2628
7022	[기타경제] 중진국 함정에 빠진국가 현황 (5. 카자흐스탄) (IMF) (25)	스크레치	11-14	2628
7021	[자동차] 한 번 충전으로 서울-부산 432km 완주! 현대자동차 전기차 … (7)	까르페디엠	06-21	2627
7020	[전기/전자] 미국땅 못밟는 중국 스마트폰…'아메리칸 드림' … (9)	스크레치	03-07	2626
7019	[기타경제] 선진국 최고 한국 경제 성장률 현황 (OECD) (15)	스크레치	06-04	2625
7018	[과학/기술] 세아베스틸, 美 사용후핵연료 저장용기 국내서 첫 수주 (4)	귀요미지훈	10-02	2624
7017	[기타경제] 2찍들이 하는 노동생산성 자료 해석 (9)	ficialmist	12-22	2624
7016	[기타경제] 베트남의 질주…올 7%성장 (13)	스크레치	01-14	2623
7015	[기타경제] 카타르 국왕 "LNG선 60대, 한국서 도입 검토" (32)	스크레치	01-28	2623
7014	[자동차] 기아차, 3월 러시아 판매실적 1위 차지…현대차는 3위 (6)	스크레치	04-18	2623
7013	[기타경제] 한달여 지난 日불매운동…여전히 강력한 지지받는 'N… (5)	스크레치	08-25	2623
7012	[기타경제] 탄력받은 K조선..阿 수주도 독식하나 (21)	스크레치	06-11	2623
7011	[기타경제] 韓조선업계 中과 기술격차 더 벌린다 (9)	스크레치	05-26	2623
7010	[기타경제] 60조 이라크 전후복구사업에 `건설한류` 바람 (3)	스크레치	03-10	2622
7009	[자동차] 현대차 "2030년까지 유럽·美·中에 수소전기트럭 6만4000대… (7)	스크레치	10-10	2622
7008	[전기/전자] 삼성전자, 美 반도체공장 부지 선정 '신중' 모드 (1)	스크레치	06-29	2622
7007	[기타경제] "韓, 화이자·모더나와 백신 10억회분 생산 협의 중"-로이… (5)	FOREVERLU..	07-05	2622
7006	[금융] 증권사, 베트남으로 진격. (7)	스쿨즈건0	01-10	2621
7005	[자동차] 수소차 딜레마 풀릴까…값비싼 '백금' 대체할 비… (6)	진구와삼숙	02-11	2621

◀ < 381 382 383 384 385 386 387 388 389 390 > ▶

주요메뉴

회원 로그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