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중국인들이 왜 이렇게 많아요?"
4. 항상 놀라는 '바가지'
'25만원'. 인천공항에서 서울 시내까지 나온 택시요금. 외국인 관광객의 신고로 최근 빈번하게 적발되는 사례지만 여전히 근절되지 않고 있다.
네 번째 항목은 늘 놀라는 리스트에 오르는 바가지 요금. 방한 외국인들은 한국에서 만난 대부분의 사람들이 친절하고, 매너 있었다고 평가했지만, 일부 택시와 음식점 등에서 한국어를 할 줄 모르는 외국인이라는 이유로 바가지 요금을 받았다 불쾌함을 감추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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