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경제 게시판
 
작성일 : 19-07-24 00:23
[자동차] 현대차 국산 타이어 늘린다
 글쓴이 : 스크레치
조회 : 3,051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8&aid=0004249206







현대차 '베뉴', 기아차 '셀토스' 국산타이어만 사용.. 친환경차도 국산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스크레치 19-07-24 00:23
   
미친파리 19-07-24 10:30
   
국산 타이어가 제가 알기로 품질이 높은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국산 타이어 잘 안쓴 이유가 선입견 때문이었다는 예측이 맞군요.
우리나라 사람들도 고급차엔 한국타이어나 금호타이어가 안어울린다는 인식이 이젠 좀 없어졌기를..
     
차르부룸바 19-07-24 11:54
   
한국타이어는 모르겠는데
금호 고급타이어는 후진게 맞습니다.
트랙에서 레이싱선수들 기록내는거 보면 항상 나오는 말이 금호타이어는 기록에 안좋다는 이야기입니다.
금호 얘들 R&D 투자 적극적으로 못한지가 10년을 되었을겁니다.
          
이문동 19-07-24 13:39
   
맞음.. 한국타야가 유독 비싼 이유가 있음... 비싼 미쉐린 못가믄 한국타야가 대안임..
     
정말미친뇸 19-07-24 22:27
   
아니에요! 타이어 마모도에서도 차이가남. 수입 고급타이어가 마모도가 적음
          
겡후 19-07-25 11:09
   
정말미친뇸 // 잘못 알고 계신겁니다 한국타이어 종사자로써 미세한 차이는 날수 있으나 같은 고급형라인에선 별차이 안납니다. 타이어도 컴포트냐 스포츠형이냐에 따라서 차이가 날수있으니 잘알아보고 교환하세요. 한국타이어는 전세계 46개 자동차 브랜드에 납품중입니다. 님말대로 저성능이면 oe로 납품도 안받겠죠

제 개인적으론 미쉐린타이어를 가장 좋아합니다 ^^
겡후 19-07-25 11:01
   
글로벌 타이어 브랜드 랭킹순위

1위 브릿지스톤 (일본)
2위 미쉐린 (프랑스)
3위 굿이어 (미국)
4위 콘티넨탈 (독일)
5위 스미토모 (일본)
6위 한국타이어 (대한민국)
7위 피렐리 (이탈리아)
8위 요코하마 (일본)
9위 중처고무그룹 (중국)
10위 맥시스 (대만)
.
.
.
.
14위 금호타이어 (중국)
20위 넥센타이어 (대한민국)
멀리뛰기 21-01-02 17:17
   
[자동차] 현대차 국산 타이어 늘린다 멋진글~
멀리뛰기 21-01-12 07:45
   
[자동차] 현대차 국산 타이어 늘린다  잘 보았습니다.
 
 
Total 16,52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경제게시판 분리 운영 가생이 01-01 299140
6773 [과학/기술] 일본산 포토레지스트 원재료는 한국 기업에서 생산 중. (24) 오리발톱 07-26 6839
6772 [자동차] 무너지는 日 닛산자동차 (27) 스크레치 07-26 7712
6771 [전기/전자] 美언론 "삼성 갤럭시폴드, 최초의 주류 폴더블폰될 것" (12) 스크레치 07-26 5958
6770 [전기/전자] SK 불화수소 직접 제조...소재 '脫일본' 시작됐다 (13) 스크레치 07-26 4407
6769 [기타경제] [단독]"日맥주 8월부터 할인행사 제외"…코젤·필스너우… (10) 스크레치 07-26 2973
6768 [잡담] 영국 노딜 브렉시트가 점점 현실로 다가오는듯 하네요 (11) 환타쥬스 07-26 2705
6767 [잡담] 화웨이 때문에 난리난 체코 (21) 일반시민 07-26 7146
6766 [기타경제] 보이스 피싱과 국제 사기 또는 금융사기 예방법 (3) 오푸스데이 07-26 1880
6765 [기타경제] 일본 게임 불매관련 (9) 화폐금융론 07-26 2933
6764 [잡담] 한일 무역분쟁 쉬운정리 (12) 화폐금융론 07-26 4013
6763 [기타경제] 韓 LNG선 싹쓸이…LNG 기자재 업체들 '활짝' (11) 스크레치 07-25 4760
6762 [기타경제] 韓관광객 특수 사라진 후쿠오카…"급여 지급도 힘들어" (15) 스쿨즈건0 07-25 3730
6761 [기타경제] [한국갤럽] 부자에 대한 인식 (1993/2014/2019년) 비교 (5) 트랙터 07-25 1542
6760 [기타경제] 日비판 국제여론 고조 “삼성은 화웨이 아니다, 위험… (5) 스쿨즈건0 07-25 2442
6759 [자동차] Jap닛산차, 2분기 영업이익 98% 급감…1만2천500명 감원 (8) 굿잡스 07-25 2399
6758 [기타경제] 日과 합작기업 매출 반토막 .. 항공권 취소 44%가 일본行 (9) 가민수 07-25 3073
6757 [과학/기술] 알칼라인 연료전지 핵심부품 단가 1000분의 1로 줄인다 (5) 진구와삼숙 07-25 2528
6756 [기타경제] '무늬만 국내산' 공공조달 입지 좁아진다..박영선… (6) 무릉도원인 07-25 4136
6755 [전기/전자] 日수출규제 발표전 韓 'OLED' 사재기?…6월 수입 역… (10) 스크레치 07-25 7092
6754 [기타경제] 유니클로 韓에 납작 엎드린 진짜 이유 (15) 스크레치 07-25 5722
6753 [자동차] '수소車 바람' 탄 일진복합소재…수소탱크 선제 … (8) 스크레치 07-25 2919
6752 [자동차] 현대모비스 영업익 6272억…9분기 만에 최대 (4) 스크레치 07-25 1438
6751 [잡담] 특히 미국 로펌들은 일본올림픽특수 기대해라. (10) 도다리 07-25 3455
6750 [기타경제] 처참한 북한 수출현황 (2018년) (20) 스크레치 07-25 3028
6749 [잡담] 일본 수출 규제로 피해보는 일본 기업에 대해서 일본정… (5) 피닉 07-25 3620
 <  391  392  393  394  395  396  397  398  399  4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