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ise Of Wind Power In The U.S.
메가 와트 당 발전 단가 (미국 정부 보조금 포함)
풍력 26달러
가스 28달러
태양광 31달러
풍력 발전 날개 크기가 클 수록 효율이 높아짐 -> 해상 풍력이 유리, 지상은 크기 키우기 한계가 있음
날씨, 시간에 따라 바람 세기가 다름 -> 전기 저장하기 위한 배터리 필요.
바닷가에 붙어있는 대도시에 전기 공급이 쉬움 -> 미국 동부 등
석유 업체(BP, Shell, Total)들도 풍력 발전 사업에 뛰어 들고 있음(기술적 노하우가 있어서)
미 정부도 2030년까지 전체 전력량의 20%, 2050년까지 35% 정도로 계획 하고 있음.
아마존 at&t 맥도날드 스타벅스 등 다국적 대기업들이 앞 다퉈 재생에너지에 적극적
앞으로 발전단가 하락, 기술 발전 등으로 정부 보조금 없이도 풍력, 태양광이 부상할 것.
그러나 결국에는 미 정부의 법률 제정이 재생에너지 부상에 가장 크게 기여할 것. (Green new deal)
여기서 부터는 동영상과 관련 내용 없음.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1-03-11/biden-is-betting-his-whole-climate-change-agenda-on-infrastructure
참고로 미국 정부에서 인프라 관련 구축 및 정비에 2조달러 정도 쓰려고 준비 중.
(얼마전 통과 된 1.9조 달러 부양책과 별도 임)
여기서 종합적인 재생에너지 정책이 나올 것. 텍사스 정전 사태가 큰 역할 함.
한국도 2030년까지 전남에 48조5천억 짜리 해상풍력 계획 중. 8.2Gwh. 원전 8기 규모
결국에는 재생에너지(풍력,태양광,지열 등)만 남을 가능성이 높고 먼저 시장 선점 하여
기술 경쟁력 확보하는게 중요할걸로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