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65년 생이라 인생이 반토막이 넘어 꺽어져가고 있지만 내 사랑스런 자식들 일본의 개,돼지로 살게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역사는 반복되기에 100년 단위로 나눠 우리 역사를 보면 일본이 이제 우리를 침범할때가 됐다 전부터 생각했는데...
시대가 다르기에 전쟁이 아닌 경제전쟁으로 우리를 식민지 만들려 하네요...
피가 거꾸로 솟습니다...그리고 저 어제부터 제 차뒤에 인터넷에서 골라 불매 마크 출력해 테이프로 붙이고 다니기 시작했는데 신호대기할때 다른 운전자들 보면 한번씩은 상기해보리라 생각하며 믿고 계속 조잡하지만 붙이고 다닐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