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이들 3개 대학을 2019년 인공지능 대학원 지원 사업 대상자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 이들 대학은 올해 10억원을 시작으로 5년간 90억원을 지원받는다.
◎ 또 향후 단계평가를 거쳐 최대 5년(3+2년)을 추가할 수 있어 총 10년간 190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 KAIST는 오는 2023년 이후 인공지능 대학원을 넘어 단과대 수준의 인공지능대학(College of AI)으로 발전시킬 예정
◎ 고대는 국내 대학 처음으로 AI 석박사 통합 과정을 올 2학기부터 운영
◎ 성대는 현장 중심의 AI 혁신 연구를 위해 삼성전자 등 39개 기업과 협업, 산업 중심의 산학협력 체계를 갖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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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가 AI분야에서 2009~2018년 탑 컨퍼런스 논문 수 세계 15위(아시아 1위)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