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주도하는 ‘달 궤도 플랫폼 게이트웨이(LOP-G)’ 건설 참여를 처음으로 공식화했다.
지난해 12월 짐 브리덴스타인 NASA 국장에게 직접 서신 전달
황진영 항우연 책임연구원은 “초기부터 한국이 나서지 못한다면 국제 우주개발 흐름에 뒤처질 우려가 있는 만큼 이같은 계획은 필수”라고 밝혔다.
한국의 구체적인 참여 분야에 대해서는 조율이 더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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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소식이네요.
우주관련 사업이 한 단계 더 발전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해 봅니다.